어제 안양에 친구 결혼식 다녀오다가..
같이 간 아들을 위해 신길역에서 일반열차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음매 소리를 가까이서 보고 있는데..
레일이 평소보다 많이 들썩 거리는 것 같아 자세히 보니.. 진흙이 침목 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비전문가적인 지식으로 찾아보니 도상침하라는 단어가 나오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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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침하곡선(道床沈下曲線) ballast sinking curve |
| 열차의 반복하중에 의한 도상의 이완에 따르는 중직침하과정곡선 |
구글에서 다른 사진을 찾다보니 어느 기관사 분의 승무일지에도 조심이 필요하다라고 써 있네요.
http://faculty.simpson.edu/dick.tinder/www/052402Ottumwa/052402Ottumwa.html
어래서 5번째 문단 끝쯤 in need of attention 눌러보시면... mud.jpg
신길역사 건물 인근 경부본선엔 아주 여러곳에 주르륵..
이거 그냥 두면 안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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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작성시간 11.11.20 어이구.. 이거 정말 큰일인데요.. ㄷㄷㄷ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나가는 열차에 타격을 입을 듯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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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tsache 작성시간 11.11.20 선로이상에 속하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사진으로 볼 때 차량이 반복해서 지나가면서 침목하부 자갈들이 흩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갈다짐(탬핑)작업을 수행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곡선 안쪽 궤도에서 진흙이 발생했다는 점과 사진찍으신 장소에 더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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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 11.11.21 신길역 인근에 배수펌프장이 있던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과 연관이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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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모군 작성시간 11.11.21 도상분니개소군요. 노반 시공이 안좋거나 한 곳에서 발생하는 걸로, 저정도 진행이 되었으면 해당 보선사업소에서 공사 준비중일겁니다. 승무사업소에도 전달이 되었을거고요. 2종 작업(클리너+레귤레이터+MTT/STT+궤도안정기)에 자갈 추가 투하를 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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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현선(지름길닷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5 - 분니현상(Mud Pumping) : 반복되는 열차진동에 의해 도상 표면에 세립분이 물과 함게 분출하는 현상
1) 도상분니
도상(ballast)이 열차 반복하중으로 마모된 세립분
열차의 탄분, 오물등
바람에 운반된 흙 또는 먼지등
2) 노반분니
노반토의 우수 또는 지하수에 의한 연약화
노반통의 세립자
- 분니영향
도상이 노반토속에 관입
도상 또는 노반의 연약화
궤도틀림 , 침하
승차감 저하 , 철도사고 유발
- 대책
도상 : 세립분재료방지, 풍화강한재료
노반 : 세립분 적은 재료 , 투수성재료
배수: 우수, 융설수, 지하수가 침투되지 않도록 배수시설
유지관리: 도상재료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