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 현대로템으로 철도차량 3사가 죄다 통합된 상황에서 이런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그땐 그랬지~~'수준의 말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군요.
당시 철도차량 메이저인 대우중공업과 현대정공(한진은 두 회사의 절반 정도 규모밖에 안되었으니)의 기술 도입선은 각각 영국 GEC와 일본 미쓰비시였습니다. 영국 GEC는 훗날 알스톰에게 합병되어 GEC알스톰이 되고, 이 협력관계는 대우중공업의 분해 당시까지 유지되죠. 그래서 유럽 기술의 도입은 거진 다 대우중공업을 통했고 8000호대 전기관차의 국내 생산까지 대우중공업이 맡았는데..
의문점은 왜 KTX를 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생산했냐는 것입니다. 대우중공업측에 어떤 사정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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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E C44-9 작성시간 13.05.20 현대정공은 미쓰비시 말고도 ASEA(나중에 ABB)와 70년대 후반부터 기술제휴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속철도는 국책사업이라 협력선과 할당량은 국가가 지정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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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이도4호선 작성시간 13.05.21 전기기관차가 KTX원조 아닙니까? 고속철도입시에프랑스와독일등이 경합해서 프랑스TGV 결정된것아니오.대우중공업이 전기기관차.현대정공은 디젤기관차 생산업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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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양온천행 통일호(#1101) 작성시간 13.05.21 의왕공장에서도 생산된것 같은데요. 예전에 2001년이었나.. 그당시 부곡역에서 공장방면으로 보았을때 ktx신차들이 비닐씌워진채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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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작성시간 13.05.26 저도 철박갈 때 그 시기에 구> 현대로템 의왕공장에서 KTX 차량을 봤었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