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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역CY 작성시간18.03.25 대차는 200km/h까지 가능하게 설계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진동이 심한 것은 에어스프링, 댐퍼 등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거나 차체에서 진동이 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대차를 사용하는 청춘은 180km/h에서도 흔들림이 별로 없는데 itx새마을은 100km/h를 넘어가면 안마의자가 되니 대차가 아닌 다른 부분, 차체나 차체와 연결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추측하게 됩니다. 또한 itx새마을의 차체는 육각형 같은 디자인으로 창문 아래쪽이 가장 넓고 창문 위쪽(지붕쪽)과 바닥은 좁아지는 형상을 하여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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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tsache 작성시간18.03.26 표준궤에서 대차의 사행동은 170~180km/h에서 가능성이 높으므로 ITX새마을의 영업속도를 고려한다면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량의 탄성보구조로 인해 어떤 차량이 주행하더라도 진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진동을 차량에서 어떻게 잡아줄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지요.
전동차는 하부에 전장품이 있어 무게중심이 높아지는 것을 상쇄시킬수 있습니다. 문제는 전동차 편성내 특정 호차는 전장품을 설치하지 않아 무게중심이 높아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 차량에서 이상 진동이 발생하면 모든 차량에 전달이 되어 결국은 편성 전체가 동일하게 이상 진동 특성이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