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e:일반 선로와.. KTX 고속선로..

작성자erotic전준표|작성시간04.12.07|조회수705 목록 댓글 1
기존선과 고속선을 눈으로 보았을 때

확연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몇가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도상(자갈)의 두께가 고속선이 더 두껍습니다.(고속선 30cm, 기존선 30~25cm)

또한 ATS가 주종인 기존선은 궤도회로를 구성하기 위해 신호기마다 절연이음매 접속이 있는 반면,

ATC구간인 고속선은 용접레일화되어 선로와 선로를 잇는 신축이음매를 제외하곤

선로가 잘라진 구간이 없습니다.

또한 고속선에는 색등식 폐색신호기가 없으며, 고로 ATS 지상자도 없습니다.


그외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전차선 구조가 다르다는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구별이 되는 것은

전차선과 조가선을 지지해주는 가동브래킷의 형태와

현수애자의 종류입니다.(기존선 애자:세라믹 애자, 고속선 애자:폴리머 애자)


그리고 사용되는 레일과 분기기의 종류도 다른데,

(기존선 F8, F10, F12, F15분기기, 고속선 F18, F26, F46분기기 사용)

레일의 종류를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에야 구별해내는 것이 쉽지 않으나,

레일의 옆구리마다 레일의 종류와 생산년월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이를 보고 비교하면 다르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속선에 사용되는 전용분기기는 가동노스분기기이므로 기존선의 탄성분기기나

관절형분기기와 쉽게 구별이 되고 분기기를 전환해주는 전철기의 종류도 사뭇 다릅니다.

(기존선 NS type, 고속선 MJ81typ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SR★러시아! | 작성시간 04.12.09 역시 전준표님이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