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회전할때 좌측바퀴와 우측바퀴의 회전축이 틀린데 이런걸 방지하는것이
차동장치라고 들었습니다.
그럼 차동장치가 없는 기차는 회전할때 어떤원리로 자측바퀴와 우축바퀴의
회전축의 차이를 감소하나요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차동장치라고 들었습니다.
그럼 차동장치가 없는 기차는 회전할때 어떤원리로 자측바퀴와 우축바퀴의
회전축의 차이를 감소하나요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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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ilroad 작성시간 05.03.09 열차는 차륜과 차축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안쪽 차륜이나 바깥쪽 차륜이 다른 회전속도로 회전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탈선이 되겠져.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차륜의 지름의 변경입니다. 일반 열차인 경우는 지름이 약 870mm인데 차륜을 자세히 보면 차륜과 차축이 붙어 있는 쪽 지름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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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ilroad 작성시간 05.03.09 반대편 쪽의 지름의 길이가 조금 틀립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차륜구배'라고 해서 차륜 자체에 약간의 경사도가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것이 1/20, 1/40 정도 사용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열차가 곡선 주행할때는 차량이 미세한 원심력을 받아서 곡선 안쪽에는 차륜지름이 작은쪽으로 이동하고 반대로 곡선 바깥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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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ilroad 작성시간 05.03.09 차륜의 가장 큰 지름쪽으로 미세하게 [레일위에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일 위에서 탈선이 안됩니다. 물론 곡선 주행시 원심력을 받기 때문에 레일을 설치할때 캔트이라 하여 안쪽보다 바깥쪽을 조금 높게 합니다. 그래서 탈선을 방지하는 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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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궁화1202 작성시간 05.03.09 차륜구배, 캔트, 슬랙과 더불에 요즘에는 '틸팅'이라는 기술까지 사용하고 있지요. 틸팅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일반철도에서 '준고속열차'를 운행할 수가 있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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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헤르메덕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10 중요한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