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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철에 쓰이는 철탑에 대해 질문..;;

작성자erotic전준표|작성시간05.04.15|조회수967 목록 댓글 1
전철용 전봇대를 철도에서는 쉽게 전주라고 통칭합니다.

지상구간에 쓰이는 전기철도용 전주를 세분하면 쓰인 재료에 따라

1.콘크리트 주와

2.철주로 나뉘며,

그 중 가장 흔히 쓰이는 전철주를 용도, 특성, 모양에 따라 나누면

1.단면이 둥그런 모양의 강관주,

2.L형강을 지그재그로 형태로 이어붙인 조합철주,

3. 단면이 H형 모양인 H형 강주가 있습니다.

건식장소에 따라 큰 차이를 두어 전철주를 건식하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강관주는 평야가 많은 곳에 주로 건식하고,

과선교나 교량 상단에는 조합철주를, 그리고 H형 강주를 가장 흔하게 건식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주는 태백선과 중앙선, 그리고 수도권 전철 초창기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 신설되는 전철구간에는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철주를 고루 쓰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콘크리트 주가 풍화작용으로 인해 부식 및 자연파손되어 안전도가 떨어짐에 따라

구간구간 철주로 개량하고 있구요.

전철주의 간격은 보통 직선구간에서 약 50m미터를 표준으로 하고 있으며,

보통은 철주 단독으로 전차선과 조가선을 잡아주는 가동브래킷을 매달고 있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정거장 구내나 복복선 처럼 선로폭이 넓어 다수의 전철주가 필요한 곳은 필요에 따라

조합철주나 강관주 양단에 트러스빔을 얹어 가압빔이나 스팬선 빔 type으로 시공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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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자무제한 | 작성시간 05.04.15 참고로 가로등과 전신주는 도로에서도 50미터나 100미터가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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