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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동선 511호 작성시간06.09.12 총주행저항(R)=A+BV+CV²... A=출발저항계수, B=(가속)운동저항계수...곡선.구배저항 포함, C=공기저항계수, V=차량속도 - 이런 대략식이 성립합니다. 즉, 정속도 운행을 위해선 출발저항수치와 열차의 운동저항 및 공기저항을 이겨야 하는데 속도가 증가할 수록 운동저항은 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지만 공기저항은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당연히 고속도 정속 운행을 하기 위해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고속도에서 타력운전시 보다 빨리 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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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3PO 작성시간06.09.15 구름저항이 상대적으로 작은 건 사실입니다만... 슬립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정상적으로 주행 중인 바퀴와 레일 사이도 구름저항이고, 차축과 동력전달부에도 대부분 로울러베어링이 사용되므로 여전히 구름저항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구름저항 자체도 자세하게 따져보면 접촉부의 탄성변형과 미끄럼저항에 의한 것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이므로... 그것도 미끄럼저항이 절대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겠으나... 일반적으로 그것을 구름저항이라고 하지요. (적고보니... 별로 쓸데없는 소리가 되어버렸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