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9401™작성시간07.05.17
DEC는 보존된 것은 없으며, 2편성 운행했습니다. 장대열차는 운행하지 않았고, 초창기 서울-남원 새마을로 운용되다가 유선형 새마을 출시 이후 무궁화로 강등, 경춘선 및 경부선(대구-부산) 등에 운행했습니다. 소음문제는 당시 기술의 한계였죠 ㅡ.ㅡ 그래도 그정도 내장이면 간지좔좔이었습니다. EEC는 초기저항열차와 메카니즘이 거의 같은 차량이라 초기저항 열차를 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성자무궁화1202작성시간07.05.18
DEC(Diesel Electric Car)는 5량 고정편성으로, PMC-M-T-M-PMC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구동방식은 다른 동차(엔진으로 직접 구동)와 달리, 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 그 전기로 전동기를 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기의 일부를 객실에도 보냈죠.
작성자무한주행작성시간07.05.18
특실은 반식당 반 객실이었고, 일반실 2호차와 4호차는 특이하게 한 쪽 대차가 동력대차, 나머지 한 쪽이 비동력 대차였습니다. 좌석은 초기에는 EEC 특실같은 시트였다가 무궁화 격하 되면서 2x3배열 시트로 개조된 채 폐차 직전까지 운행되었지요. 그 외 상세한 내용은 우리 카페 철도차량 Archive에 등록되어 있고, http://library.krri.re.kr 에도 DEC의 내장 사진과 화장실 사진 등이 등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