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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유독 선로 용량 포화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

작성자鐵馬希望| 작성시간07.08.17| 조회수152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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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칼렛 작성시간07.08.17 물론 영등포 주변이 난개발되기 전에 철로용지를 어떻게든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하화는 무리였을 것 같습니다. 1974년 당시 우리나라는 1.돈도 없었다. 2.기술도 없었다. 였으니까요.... 게다가 7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영등포 동쪽과 서울 북부는 완전 허허벌판이었지요....
  •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7.08.17 경의선은 동의하기 어려운 게, 수색-도라산의 선형이나 개발경향을 두고 볼 때 앞으로 장거리 열차가 그 선형을 따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곡-문산이든 아예 구파발-문산이든 신선이 놓이겠지요. 쉽게 지하화를 말하기 쉽지만 1기까지의 수도권 전철은 한국이 아직 재정이 빠듯한 시기에 정말로 간신히 건설한 작품입니다. 근시안적인 생각이라면 애초에 놓지도 않았겠지요.
  • 작성자 あさぎり 작성시간07.08.17 부산지하철 2호선이 경부선과 평행루트를 이루는데도 경부선의 활용이 아닌 지하병행선을 놓은건 삽질중의 삽질로 뽑힙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7.08.17 차량규격이 다른 데다 동대구-부산 구간은 고속신선이 완전개통되기 전에는 용량이 포화에 가까우므로 삽질이라 하기는 좀 곤란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あさぎり 작성시간07.08.17 삽질 맞죠. 그 구간을 지하로 까는 비용보다 경부선 2복선에 대형 전동차 굴리는 비용이 싸게 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7.08.17 경부선에 연접해서 지상병행선을 만들 방법이 있었겠지요. 직통을 생각하면 이 쪽이 우위인데, 지상화를 하지 못한 것을 삽질이라 하기도 좀 뭣합니다. (지상구간이 콩알만큼 있긴 한 것 같지만요)
  • 작성자 주엽의 웅 작성시간07.08.17 선로용량 포화 문제를 이렇게 단순히 '수도권전철'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수도권전철 건설 초기에 추가선로부지 확보를 넉넉히 못해놓았다는 타박을 할 수는 있을지모르지만.. 지하화하지 못한걸로 탓을 하기엔 쫌 그렇군요.
  • 작성자 수원의 푸른피 작성시간07.08.17 단순히 지상이라 해서 선로용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8개의 선로는 8복선이 아니라 4복선입니다.
  • 작성자 DL-7234 작성시간07.08.17 경부선의 경우 선로용량조절은 ATP도입을 하면 조금 늘어난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ATP보다는 폐색구간 조정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균 800m에서 500m로 단축)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 작성시간07.08.17 단순히 폐색구간에 신호기를 많이 세운다고 용량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지요. 전동차구간이야 촘촘히 세우면 전동차를 많이 투입할 수 있지만 본선 열차구간은 속도가 우선이므로 신호기간격이 좁아지면 제동거리에 문제가 생길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DL-7234 작성시간07.08.18 하지만 서울~시흥간 과연 감속제한속도인 105km/h 이상 주행할 구간도 얼마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구로 이후로는 가능하지만... 그냥 천천히 다니는 걸로 하는 걸로 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단양군 작성시간07.08.17 동감합니다. 더불어 ATS-P까지 도입한다면 조금 더 여유로워 지겠네요^^
  • 작성자 오이도역 작성시간07.08.17 선로용량을 수도전전철로 돌리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당시 서울-청량리구간은 도심지라 지하구간에 놓았던거고, 수도권전철은 부지도 있었던것도있고, 재정상에 문제도 있었으므로(도있고 굳이 수도권전철을 지하화할이유는 없었기에) 그렇게 지은거지요.서울-시흥구간은 종착역예정이었던 광명역에서 서울로끌어온 이후부터 용량이 빡빡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신이문KTX 작성시간07.08.17 수도권 전철을 경부본선 옆에 깔지 않고 지하화를 하였다 하여도, 현재 경부선을 복복선화할 부지가 있었을까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현재 일부 화물열차는 경부본선이 아닌 전동차선로를 이용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친절한 하늘씨 작성시간07.08.17 동감합니다. 지하로 놓았다 해도 어차피 지상에 놓을 부지는 아파트라던지 뭔가가 차지했겠죠.
  • 작성자 조반센 작성시간07.08.18 기존의 철도를 광역전철화 시킨것인데...지하랑은 상관없죠
  • 작성자 4호선한대앞 작성시간07.08.18 30~40년 전에, 지금처럼 수도권에 전국 국민의 거의 절반(서울,경기,인천의 합 2천4백만 정도. 전체인구 4천8백만) 살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 K125 양정역 작성시간07.08.18 엄밀히 말하면 수도권전철의 지상화때문에 포화문제가 일어난건 아니랍니다. 구지 문제를 찾자면 부족할 것을 미리 예측못하고 충분히 용량을 증설하지 못한 걸 탓해야지... 그리고 용산선 지하화를 언급하셨는데, 용산선도 1974년 수도권전철 개통때 같이 복선전철구간으로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의 가좌역 지반침하사고에 경의선 지하화공사가 일정부분 관여되있다는 걸 아시는 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엑스라지 작성시간07.08.19 선로용량문제로 떠들석 하군요, 이구간은 첨단고속철도로 갈테니 이제는 첨단이동폐색 개념과 ATP등 여러방안도 초기에는 고려를 해야할것이며, 코앞의 장래는 도심외곽의 광명역과 강남쪽 동부쪽, 남북통일을 고려 한다면 북부쪽에 서울,용산역만한 규모로 계획을 하고 이역들을 잇는 내부순환전철로 하든 자기부상을 고려하든 장기계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프랑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철도계획은 일본식민지의 근시안적인 산물을 그대로 살려서 써먹다보니 이런현상이니 지금이라도 창의적 철도계획으로 탈바꿈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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