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을지로에 갈일이 있어 2호선을 탔다가 돌아오는데, 6시16분 경에 내선순환행 열차가
들어오기에 차호를 보니 2x03인가 해서 혹시 80년산 저항이 아닐까 차내를 둘러봤는데,
선두차를 보니 80년산 203편성이 확실했습니다. 원래 80년산 저항이면 거의 4량인걸로 알고
있는데, 짬뽕편성이어서 알아보지 못할뻔했습니다. 곧 폐차될것 같지만 아직 파워는 펄펄한
것 같습니다. 원래 차량의 내구연한이 다되면 이렇게 마지막으로 본선을 굴려주고 있나요?
전에 구 201편성도 본선을 뛰었다고 들었는데... 어쨌든 25년간 수고한것에 대해 경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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