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의정부북부역 신역사가 영업한다기에.. 다녀왔습니다만,
우선 K88... 신이문역 도착이 10시 52분인데, 11시 반 가까이 되어 탑승했습니다.. -_-;
아침 사고 여파가 꽤 컸던 모양이군요.
5X44가 걸렸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초기도입 동글이가 많이 활보하더군요.
그런데 도봉산~의정부... 먼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35?정도로 기어갔습니다. -_-;
승무원분은 의정부역 신호대기라고 하셨는데.. 회룡역에서 승객들이 내리면서
다들 기관사님한테 한 마디씩 하더군요. (육두문자..)
아침부터 몸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의정부역에서 잠시 내려 바람좀 쐬고..
후속으로 들어오는 K92(1X86)를 타고 의정부북부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존 임시역사때는, 의정부역에서 두 번 선로를 분기해서 단선으로 계속
의정부북부역까지 갔는데 신역사 영업 후에는, 상선에서 하선으로 한 번 분기하고
그 다음부터 계속 고가를 타고 올라가더군요.
(신역사 영업뒤부터 북부역까지 복선을 쓸 줄 알았더니... 하선 하나만 쓰더군요.
상선은 통근열차가...)
그렇게 도착했는데.. 기존 승강장에서 공사 중인 역을 보았던 것과는 별개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승강장... 정식역이 된 줄 알고 상대식 승강장일 줄 알았더니...
전동차 선로쪽에 하나만 달랑 있더군요.. (한 마디로 단선 승강장...)
그리고, 승강장 위에는 비를 막기위해 '천막(!)'을 씌워놨더군요.
(유리로 도배를 해 놓은 역에 천막이라..)
계단 하나는 먼 사정이 있었는지 막아놓고..
그리고, 승강장 앞쪽에는 왠 선로가 놓여있었습니다.
정확이 승강장 진입전에 끊겨있더군요.
그러니까.. 나중에 동안구간 정식개통 때는 '화려하게' 지은 신역사 승강장이
사라질 것 이라는 거죠. (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화려하기 짝이없는(?) 단선승강장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더군요.
반대편에는 상행 승강장 지을 틈도 없던데... 왜 이렇게 지었을까 하며..
동안 개통때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보면서 내내 분당선 보정역을 떠올렸습니다.
역사 내부도 정식역사라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더군요.
철도공사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역을 지어놨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멋진역이 탄생할 줄 알았던 기대가 무너져 버려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돈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 역을 보며...)
사진이 없어서 이해하기 좀 힘드실텐데..
카메라 고장관계로 들고 가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우선 K88... 신이문역 도착이 10시 52분인데, 11시 반 가까이 되어 탑승했습니다.. -_-;
아침 사고 여파가 꽤 컸던 모양이군요.
5X44가 걸렸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초기도입 동글이가 많이 활보하더군요.
그런데 도봉산~의정부... 먼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35?정도로 기어갔습니다. -_-;
승무원분은 의정부역 신호대기라고 하셨는데.. 회룡역에서 승객들이 내리면서
다들 기관사님한테 한 마디씩 하더군요. (육두문자..)
아침부터 몸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의정부역에서 잠시 내려 바람좀 쐬고..
후속으로 들어오는 K92(1X86)를 타고 의정부북부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존 임시역사때는, 의정부역에서 두 번 선로를 분기해서 단선으로 계속
의정부북부역까지 갔는데 신역사 영업 후에는, 상선에서 하선으로 한 번 분기하고
그 다음부터 계속 고가를 타고 올라가더군요.
(신역사 영업뒤부터 북부역까지 복선을 쓸 줄 알았더니... 하선 하나만 쓰더군요.
상선은 통근열차가...)
그렇게 도착했는데.. 기존 승강장에서 공사 중인 역을 보았던 것과는 별개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승강장... 정식역이 된 줄 알고 상대식 승강장일 줄 알았더니...
전동차 선로쪽에 하나만 달랑 있더군요.. (한 마디로 단선 승강장...)
그리고, 승강장 위에는 비를 막기위해 '천막(!)'을 씌워놨더군요.
(유리로 도배를 해 놓은 역에 천막이라..)
계단 하나는 먼 사정이 있었는지 막아놓고..
그리고, 승강장 앞쪽에는 왠 선로가 놓여있었습니다.
정확이 승강장 진입전에 끊겨있더군요.
그러니까.. 나중에 동안구간 정식개통 때는 '화려하게' 지은 신역사 승강장이
사라질 것 이라는 거죠. (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화려하기 짝이없는(?) 단선승강장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더군요.
반대편에는 상행 승강장 지을 틈도 없던데... 왜 이렇게 지었을까 하며..
동안 개통때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보면서 내내 분당선 보정역을 떠올렸습니다.
역사 내부도 정식역사라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더군요.
철도공사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역을 지어놨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멋진역이 탄생할 줄 알았던 기대가 무너져 버려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돈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 역을 보며...)
사진이 없어서 이해하기 좀 힘드실텐데..
카메라 고장관계로 들고 가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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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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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r.No☆처럼 활기차게 살자 작성시간 05.08.19 맞아요 오늘 가보니 대략 실망이네요..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우왕 좌왕 되고.. 아주 돈칠을 했어요 의자도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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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rail_정왕 작성시간 05.08.19 게다가 북쪽 출구에 나잇는 에스컬레이터..여기 사람들 엄청 밀립니다..;; 에스컬레이터가 한명타면 꽉찰정도여서 뒤에 줄이 길게 나잇더군요..계단도 없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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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117 삼패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20 계단은 있었습니다만... 죄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더군요.. -_- (계단이용객 저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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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별빛 작성시간 05.08.20 저도 어제 북부역 갔었는데.. 실망이었습니다. 그렇게 미흡한 상태에서 영업을 시작하다니.. 차라리 1층의 임시역사가 나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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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rail_정왕 작성시간 05.08.20 계단은 반대편에 있엇음 옆에는 없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