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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오늘 서울지하철공사 2520열차 차장님께 박수를..

작성자Line No.1|작성시간05.08.19|조회수354 목록 댓글 3
학원에서 야자마치고.. (고딩교복을 벗고도 야자를 하는 불쌍한 인생 ㅠ.ㅠ)

교대역에서 집에 돌아오려고 2520열차를 탔습니다. 2x46편성이 오더군요. 내장재개조라 캬하고 타고 오는데.. 한 신림역쯤 지나니까 나이 지긋하신분이 심장마비 비슷한걸로 쓰러져서 차내가 상당히 난리가 났었습니다. 어떤분이 비상 인터폰으로 연락을 취하니 차장님이 바로 조치를 취해서 다음역에서 공익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응급조치를 취해서 큰일은 나지 않았습니다.

요즘 런던지하철테러니 해서 쓰레기통도 치우고 지하철타기가 불안하기도 하고 했는데 직원들의 비상대처능력이 돋보이는 하루였습니다.

객실내 비상환자발생시 비상인터폰으로 속히 연락을 취하는데 연락자는 안정을 취하고 여기는 '객차번호 2846입니다' 이런식으로 해줘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119에 전화하는것도 필요하겠죠.

오늘 2520열차 차장님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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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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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분당선 도곡역 | 작성시간 05.08.19 차장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노인분의 완쾌를 빕니다.
  • 작성자S3047 | 작성시간 05.08.20 감동먹었어요;; 우아 정말 노인분의 완쾌를 빕니다.
  • 작성자☆:*:.. 시베리아의 눈 ..:*:★ | 작성시간 05.08.20 저도 한번 학교 가는데 한 50대쯤 되어보이는 아저씨께서 갑자기 쓰러지시더군요. 마침 쓰러진곳이 '당산역'이라 당산철교 지날 동안에 합정역에 연락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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