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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Re:한국철도공사 신저항과 개조저항 구분방법이 여전히 헷갈리는데 알려주세요~

작성자철도유람을 떠나|작성시간05.08.19|조회수364 목록 댓글 0
우선 신저항 전동차는 첫째로 차량 번호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1x74~1x86호까지(이 중 1x82는 제외)의 완성된 편성이 신저항이고, 외형상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로, 창틀로 구별하는 법은 초저항 Tc개조차량과 신저항 Tc 창문의 형태입니다.

초저항 개조 Tc는 낙창식인데 반해 신저항 Tc는 상부 개폐형입니다.

참고로 개조저항 Tc 중에는 중저항 T를 개조한 운전실 객차(Tc)가 3대가 있습니다.

그 객차 번호는 1082, 1182, 1087 이상 3대입니다(이 중 1087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언제나 구로 기지에 방치되어 자고 있는 상태).

중저항 Tc개조 차량은 신저항과 중저항의 창틀로는 구별이 안 갑니다. 하지만 출입문을

자세히 보시면 신저항 출입문은 문짝에 있는 사각창을 바깥쪽에서 보시면 사각창의 주위에

금빛의 테두리가 부착되어 있는데, 초저항 문짝과 중저항 문짝은 단지 고무 박킹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저항 Tc는 문짝의 창문이 직사각형으로 길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 부분에서 보시면 신저항 전동차와 초저항 개조Tc 전동차는 차대번호가 전면

케노피(전면창)의 바로 하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중저항 개조 Tc는 좌-우 전조등 사이에 차대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행선지 롤지창 부분으로도 보실 수 있는데, 우선 신저항 Tc는 2005년 현재 내장재 교체

작업을 완료하면서 기존의 DI롤지를 LED 도트 매트릭스 전광판으로 교체하였고, 초저항

Tc는 신저항처럼 넓직한 편이며, 블랙 테이핑 처리를 외곽에다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저항은 유리 뒷편에 되어 있음). 그리고 중저항 Tc개조 차량은 롤지 부분의 창 폭이

상당히 좁은 편입니다.

구로 기지 안쪽에 무기한 방치된 1087호 전동차에서 흥미로운 것은 전국 지하철 중

유일하게 전조등 Ass'y(조립체)가 뒤집어져 설치되어 있는 점입니다.

다소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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