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shinzin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11.04
철공만 특별취급한다기 보다는 원칙적으로 다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서지철과 도철의 구분은 거의 무의미하고(사실 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쿄를 벤치마킹 한것 같은데) 운영주체만의 차이라고 보지만, 철도공사와 지하철 기관과는 운영 주체 구분 차원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답댓글작성자shinzin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11.04
즉 지하철이란 한 도시가 주체가 되어 건설하고 관리하지만, 국철은 보통 두 개 이상의 지자체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 차원이 아닌 국가 차원에서 나서는 것이지요. 때문에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지하철-도시, 국철(혹은 민간철도)-광역권의 공식이 성립하고 있음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작성시간05.11.04
철도공사같은 것과는 상관 없죠. 비교적 흐름의 편향이 없는 시내구간과 근교 구간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분당선'이라는 말을 들어도 최소한 분당 가는 데 탈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 '26호선'은 어떨까요. 노선도에서 10분 내에 찾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