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사진] 인천지하철 1호선의 연장 논의에서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일산신도시까지의 장거리 연장 또한 논의가 시작될 듯 합니다...
작성자Highlight 작성시간07.05.16 조회수1387 댓글 1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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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17 3000번... 과다한 승객으로 인하여 12대에서 2대 증차하여 14대로 운행중이지만 증차 후에도 바글바글한 것은 여전하지요... 이 차량은 시각대를 가리지 않고 붐비는 차량인데, 아침 시각대에는 인하대/경인교대/인천대 학생들(하행)과 파주방향 통근자(상행)도 있지만,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오전-오후 시각대에는 일산에서 야유회/계모임 등으로 모이시는 아주머니 수요가 상당합니다. 호수공원 정류장과 마두역 정류장에서 10명 이상(한 집단이 10명 이상, 심하면 두 정류장 합쳐 30명 넘게 타기도 함)씩 단체로 우루루루 타는 아주머니들 때문에라도 3000번은 전 시간 잘 되는 노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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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CK 작성시간07.05.16 글쎄요.아직은 지자체간의 논의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건설사업은 지자체간에 협의가 되더라도 예비타당성검토를 거쳐야 하고 건교부에 도시철도기본계획 승인 요청을 해야합니다. 지자체간 합의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선전에 그치는 경우도 허다하죠. 지자체간 합의되도 예타에서탈락하면 사업자체가 사라지게됩니다.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물론 가능성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전 도시철도 기본계획승인 떨어지기까지는 믿지 않습니다. 지자체에서 사업을 제기하고 기본계획승인 떨어지기까지 대략 8~10년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나서 착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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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16 저 역시 '4호선 연장 확정' 발표 당시 못내 아쉬웠던 점이 많았습니다. 군대에 있을 당시(1월 2일 전역)인데, 제가 담당하는 지역(지형/위성/영상 담당 연구실에서 복무했습니다)에서 일어난 일이라 사무실 내에서는 나름대로 비상이 걸렸지요. 발주방식과 착공과정에 대해 설명하니 그럭저럭 잠잠해지긴 했지만... 어떻게보면, 인천시와 김포시가 이를 '김포시장 요청으로 관련논의가 시작되었다' 형태로 기사작성을 유도하는 보도자료를 낸 것은, 노원-남양주의 과거를 밟지 않을 괜찮은 어휘/문장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철도마니아 분들은 철도건설과 관련한 정황을 어느 정도 판단하실 수 있으니 이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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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국대인 작성시간07.05.16 워낙 개발이 되지 않은 지역이 많아 지상으로 가기에 충분한 지역이고, 공사비를 최소화 한다면 예상외로 잘 풀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요를 보더라도 인천-일산-문산을 오고가는 버스 승객이 의외로 제법있습니다. 계양에서 선로를 돌리기 어렵다면 인천지하철 8~10량을 귤현에서 반으로 나눠 하나는 계양, 하나는 일산으로 보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차피 계양역 수요도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인천-김포-일산 간을 8~10량 풀로 돌리기에도 그러니까요...제약이 좀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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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16 김포~일산 구간이 실제 실현될 경우 양 지자체 상호간의 이익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산으로 쇼핑은 물론 문화생활 및 여가를 즐기러 가는 김포시민들의 수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문화/여가 시설이 매우 부족한 김포시의 현황을 볼 때 한 동안 계속되리라 보여집니다. (물론 김포시도 노력하겠지만 김포시의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고양시 정발산역 일대 - 정발산공원, 아람누리, 라페스타, 웨스턴돔, 미관공원, 호수공원, 한류우드, 킨텍스배후단지 - 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