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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의 지하철계획 2 - 경성부 청계천 지하철

작성자Techno_H| 작성시간07.08.17| 조회수223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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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엽의 웅 작성시간07.08.17 '동경성역'이라는 명칭이 1938-42년 사이에 사용된 것으로 아는데... 위 철도 계획이 포함된 대경성계획이 발표된 시점과의 연관관계를 생각했을 때, 이 경우 '동경성역', '청량리역' 둘 중 어느 것이 맞는지 궁금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Techno_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18 대경성계획의 주창자체는 1934 ~ 1935년경이라 하겠지만, 1939년정도까지는 유효한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938년에 청량리역을 동경성역으로. 영등포역을 남경성역으로 바꾼 것도 실상 이 '대경성계획'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완전히 맞고 완전히 틀리다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작성자 달빛에만취 작성시간07.08.17 신안산선이 이 노선을 대체하게 될까요? 당시 청계천을 복개하고 지하철을 만들었다면, 지금의 복원된 청계천은 존재하지 않았겠네요. 그나저나 동아일보사앞에서 모전교까지의 수백m의 매우 짧은 구간이라는것이 지금의 청계광장입니까? 약간의 흔적이라도 찾아볼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한철화정역0316 작성시간07.08.17 흔적은 모르겠습니다만... 일제시대에 복개한 청계천이 현재 청계광장 근처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echno_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18 신안산선의 여의도 - 청량리 구간 노선대안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다만 기존 지하철노선의 과밀로 인한 중복투자라든가 난공사구간이 많아 혜화동으로 우회하는 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 일제 때 복개된 구간은 청계광장 쪽이 맞는데 지금 재 보니 끽해야 2백m 정도나 될까말까 하겠네요 ^^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복개구조물을 완전히 뜯어냈으니 흔적같은 것은 남아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단국대인 작성시간07.08.17 이거 유용한 자료를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Imperatore 작성시간07.08.17 참.. 만약 유럽에서 독일 제3제국이 승리하여 3000mm 광역철도를 공사하고, 또 일본도 아시아에서 승리했다면 지금쯤 서울은 사철회사들이 바글바글하겠군요..ㄲㄲ 여주쪽인가? 그쪽에는 일본 황궁이 이주해있겠고..ㄱ- 이걸 보니 로스트메모리즈가 따로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상역 작성시간07.09.21 지금 鐵道同好會(てつどうどうこうかい)라는 이름의 カフェ-에서 日本語로 쓰고 있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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