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궁화1202 작성시간07.10.26 부산은 수영역(2·3)이 모범적인 사례죠. 2호선역과 3호선역을 한꺼번에 설계·시공했죠(2·3호선 연결선도 설치, 3호선 차량 중정비용). 그 결과, 갈아타기 매우 쉬운 역이 됐죠. 미남역(3·반송) 역시 수영역을 본따 복층승강장 형태의 통합역사로 시공하고 있죠. 반면, 연산동역(1·3)은 3호선역을 지을 때 애를 먹었는데, 애초에 환승역으로 설계된 역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두 역이 십(十)자형으로 교차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3호선역에서 보자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경사로를 따라 걸어가면 1호선역으로 갈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