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포천시방향으로의 광역통근노선을 계획한다라고 하면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것을 연상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의정부에서 연결되는 것도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의정부에서 오는것 외에도 4호선연장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도상에서 두 노선을 그렸는데 위의 노선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정부에서 오는 포천행노선이라면 아래노선은 4호선을 연장한 노선인데 4호선 당고개에서 덕릉고개를 지나서 별내면을 경유하고 진접읍내와 광릉내를 거치고 포천시 내촌면을 경유하여 포천시내에서 의정부에서 오는 노선과 환승하고 종점으로 합니다.
이미 4호선은 광릉내까지연장은 장기적으로 되어있기에 여기서 더 연장을 하게 되는데 비록 내촌면등 중간 경유지 수요는 별로 적지만 네트워크측면에서는 의미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창동이후 노원 상계에서 중간 환승없시 포천으로 갈수 있고 점차로 남양주북부권인 진접읍지역등의 인구가 증가하고 또 추진예정인 8호선 연장 별내방향의 노선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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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 급행 작성시간 09.04.01 4호선을 통한 포천연장은 오히려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일단 포천의 핵심(송우리, 포천시청)이 43번 국도 연선에 위치해있는데 이는 포천시청쪽만 커버하게 되고, 더구나 포천이라는 동네가 의정부권에 종속되어있는 상태인데 4호선 연장은 이를 크게 만족시켜줄 수 없습니다. 어디서 듣자하니 의정부-포천간 교통량은 무려 50000여대 이상에 이른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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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TX 포천역 작성시간 09.04.02 송우리를 지나지 않아 4호선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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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01 4호선의 포천연장은 네트워크측면에서 다룬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포천이 의정부권에 종속되어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전철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래도 서울생활권에 가까이 접근하는데 불편한데 따른 현상이기에 전철로 인해서 서울생활권과의 접근편리성을 확대한다면 상황이 달라질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에 포천과 서울생활권과의 접근상 노원 상계 등지와의 접근성측면에서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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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베리아의 눈 작성시간 09.04.01 기존 생활권과 동떨어진 철도노선이 '외면'받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