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신길역에서 그냥 찍어본 잡다한 사진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환승역입니다만, 출구는 단 3개에 불과합니다.
주변지역이 그만큼 한가하다는 말이겠지만, 새삼 놀라움을 다시 느끼는군요.
여유가 넘치는 주변지역 안내표
마침 한가한 낮 시간 때라 그런지, 검은 빛의 비둘기군이 승강장을 유유히 산책중입니다.
여차하면 담을 넘어 지붕을 통해 무임승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물론 전 그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222강남[GEC] 작성시간 09.07.17 3번째 사진이 무임승차가 더 쉬워 보이긴 합니다만요 ... 저두 몇년전에 신길역 한번 들린적이있죠.... 당시 2호선 사고나서 삥돌아서 1호선 타고 신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탄 기억이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울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17 그런데 저쪽 길은 워낙 보는(?) 차량들이 많아서 말이죠ㅋㅋ
-
작성자Shadow Galactica 작성시간 09.07.17 신길역에서 갈아타려고 가는 길목에서 파는 김밥 자주 사먹는데^^
-
작성자인자무적 작성시간 09.07.18 1번 출구와 2번 출구는 같은 도로를 향해 나 있고, 거리도 가까울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 1번 출구만 이용하기 때문에, 2번 출구는 1호선 역사 1층 공간의 채광과 공기 순환이 주목적?이라고 보입니다.
-
작성자인자무적 작성시간 09.07.18 5호선 신길역은 이용객이 별로 없고, 사실상 1호선과의 환승이 역 설치의 목적입니다. 좀 더 오른쪽으로 역을 설치했으면 그 긴 환승 거리가 많이 줄었을 터인데, 아무래도 깊이가 문제였나요? 1층 더 깊이 내려가더라도 그랬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이용객 입장에서요. 덧붙여, 그 긴 환승통로는 여름철에 찜통입니다. 통로 가운데 부분은 허가받은 잡상인들이 가로막고 있구요. 에어컨을 설치하든지, 하다 못해 천장에 선풍기라도 달아주든지 하면 좋을 텐데요. 그러면 장사가 더 잘 될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