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근무하시는 승무원들끼리 자기들이 맡은 역에 대한 소속감이랄까
뭐 그런게 좀 있을거 같은데 월마다 나오는 평균수요량 통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역들
6호선의 경우는 최근 석계역에서 디엠씨역으로 선두를 내줬다고 들었는데
이런거 때문에 역마다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은근한 경쟁의식이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루 그냥 빨리 이 지겨운 하루가 끝나길 바라며 그냥저냥 근무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하기사 평균수요량의 변동을 지휘하는건 승무원들이 아니라 100% 역 바깥의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겠으니
아무래도 후자쪽이 더 높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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