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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표정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역간 거리나 급행운행 외에는 없나요??

작성자날쏭| 작성시간09.09.09| 조회수61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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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gore 작성시간09.09.09 가속력을 지금 전동차 표준인 3km/h/s를 3.5km/h/s로 올렸을때 3호선 기준으로 전구간 1분 30초 단축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전력소모는 훨씬 늘어난다고 하네요. 예전엔 괴물가속도를 자랑했던 한큐 완행용 전동차도 요즘은 4km/h/s로 타협(?)을 보기도 했구요. (가속으로 이득을 보는 게이큐나 한큐는 역간거리가 1km가 채 안되는 구간이 수두룩 해서 그런거지, JR은 빡빡한 야마노테선이 2.5km/h/s라고 합니다. 감속도는 잘 모르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N700系 작성시간09.09.09 야마노테센의 경우 수년 전에 동력차를 보강하여 기동가속도를 3.0km/h/s로 높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09.09.09 요즘에는 막강 VVVF-IGBT 기술로 인해 기동가속도가 높으면 에너지 소비가 높아진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뭐 요즘에는 5M5T 편성이라도 3.3km/h의 기동가속도가 가능해졌다죠
  • 답댓글 작성자 algore 작성시간09.09.09 야마노테선도 3km/h/s였었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력소모도 적은데 안하는걸 보니 역시 의지박약이다 라고 할수밖엔 없겠군요. -_- 2호선이나 3호선같이 최고속도가 정해져 있는 구간에서는 모터카 추가 말고도 기어비 조정을 통해 가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실상 한신이 먹힌것이기 때문에 한큐라 표기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09.09.10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야마노테선도 205계 전동차가 굴려다녔던 시절에는 2.5km/h 였다가 E231-500번대 전동차가 들어오면서 3km/h로 향상된겁니다. 참고로 E231계 전동차도 오리지널이(4M6T) 2.5km/h, 야마노테선 차량(6M5T), 도쿄메트로 토자이선 직통(6M4T) 3.3km/h입니다. 기본적으로 MT비 2:3비율에 모터가가 한대씩 추가된 형태입니다.
  • 작성자 페가쑤스 작성시간09.09.09 고무바퀴가 아닌 철제바퀴에서는 바퀴와 레일간의 낮은 마찰력때문에 제동력에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 작성자 mouse 작성시간09.09.09 역간 거리를 늘리거나 역을 줄이거나, 아니면 급행을 운행하는 방법 외에는 없나요?? 네! 딴방법이 있으면 올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9.09.10 입석 승객이 존재할 때의 안전을 고려하면 가감속의 향상에는 한계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Tanah-Merah Interchange 작성시간09.09.10 차량 자체의 가감속을 높이는 방법도 있지만 정차역을 선로보다 몇층 높은곳에 건설해서 자연의 힘을 이용, 공짜로 속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울2기전철에는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당부분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DL-7234 (軍) 작성시간09.09.11 지하철의 속도향상은 신호체계 개선, 선로 공사(고속화나 궤도강도 향상 등등) 혹은 곡선부근에서 캔트향상으로 곡선통과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효율일 좀 낮죠, 반면 급행화의 경우 다이아만 가볍게 손보는 것만으로 역간 1분(고속주행시 그 이상)을 단축할 수 있으니 급행화를 선호하죠...
  • 작성자 DL-7234 (軍) 작성시간09.09.11 그리고 가속도 향상보다는 감속도 향상이 훨씬 적은비용으로 운행시간 단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연요인이 심한 츄오선의 경우 E233계의 감속도가 5.0km/h/s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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