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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참고]쌍섬식 역이 아니어도 완급결합 동시정차가 가능한 역(승강장) 구조

작성자유현선(지름길닷컴™)|작성시간10.01.06|조회수929 목록 댓글 3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2009년 6월 일본 출장 중 참 대단하다라고 느꼇던 부분입니다.

 

제가 올려드린 일본 자료에도 자세히 보시면 찾아보실수 도 있었던 형태입니다.

http://cafe.daum.net/kicha/ANp/2930

(방향별 복층 역이면서 분기역이면서 방향별 1개의 섬식 승강장으로 급행열차까지 처리)

 

 

 

 퇴근 시간이 되서  추후 내용 추가 예정입니다.

 

 

 787-ARIAKE 님 정보 감사합니다. 제 출장자료에도 있었던 역 내부 투시 조감도 그림인데 스캔을 안했었나 보네요..

 

 

위와 같은 경빈급행철도 외에도

오사카 남해철도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아래 동영상 참고)

 

 

영상 40초 부근을 보시면 제가 탄 급행열차가 통과하는 한 역에서

우측의 하행선은 쌍섬식이지만

진행중인 좌측의 역사 구조는 상대식이면서 급행과 완행이 동시정차가 가능하고 추월도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승강장이 꼭 일(一)자 이어야 한다는 관념을 깨버린 것이지요.

구지 쌍섬식이 아니더라도 완급결합 운행이 가능한 구조를 보여주는데요

 

이러한 구조가 필요한 경우는

상부 도로가 좁거나 현재 지상 부지가 좁을지라도

급행대피 및 완행급행 동시정차역이 필요한 곳에 응용가능하다라는 것이죠.(역사를 길게 늘어뜨리는 방법)

 

 

아래에 사당역 같은 경우 쌍섬식 개조를 통해 동시에 두 열차가 역에 진입가능하도록 하자고 했는데요.

http://cafe.daum.net/kicha/ANo/20016

 

위와 같은 방법을 응용한다면 현재의 승강장 길이 200미터를

400미터로 길게하여 동시에 두 열차가 정차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신호체계나 안전상 문제로 좋지 않다라고 검토되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도로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꼭 정차하였다 가야하는 이유로 용량저하의 원인이 되는 요금소가 있는데요.

일부 교통량이 많은 요금소에서는 첨두시간에 한 차로당 요금 징수 부스를 두개 운영하여 처리능력을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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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787-ARIAKE | 작성시간 10.01.06 케이큐 카마타역이군요. 선로 배선이 계획도와는 약간 틀린거 같습니다.
    http://www.keikyu.co.jp/corporate/bz_library/pdf/nj80/3_6.pdf 이 시트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reactence | 작성시간 10.01.08 역시 일본전철은 알면알수록 신기하네요. 저렇게 하면 지하구간 대피선 부설도 어느정도는 용이해지지 않을까요?
  • 작성자낡은철길을찾아서 | 작성시간 10.01.10 일본인들이 철도 관련해서는 참 똘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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