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려면 가감속을 빨리 해야 하고 그러면 RH때 열차 내 아수라장 되고, 소음 진동 증가 그로 인한 시설물 균열 및 사용기한 단축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지하철 노선 1호선 제외하고도 잘만 하면 100~110도 낼 수 있는 구간 같은데 많은데 말이죠.(안산~오이도, 반월~상록수, 분당선, 일산선 원당~삼송 등등)
언제 한 번 4호선이 사당~인덕원 14분 찍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정말 4호선이 구간 15분 안쪽으로 찍으면 버스들 KO시킬 수 있는데 말이죠
표정속도 늘리면 지하철의 경쟁력이 높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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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X-2000系 작성시간 10.05.01 만약, 80km/h에서 100km/h로 속도를 향상시켜서 1개 역 구간을 10~20초 정도 단축시켰다고 가정해봅시다.(20초 단축도 대단한 겁니다) 40개 역일 영우 단순 계산 상으로 7~13분 정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더 소모된 전력과, 진동 증가 등으로 인한 시설물 사용기한 단축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서 운임을 100원 '씩이나' 인상시킨다면 환영받을까요?
공기업이 아닌 민간기업적 측면으로 접근해서 운임을 '현실화' 시키지 않는 이상, 역 통과가 아닌 열차 속도 향상으로의 표정속도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
작성자☜^^☞수호천사☜^^☞ 작성시간 10.05.01 예전 안산선 수리산역 생기기전에 대야미~산본구간도 100대 찍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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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L-7234 (軍) 작성시간 10.05.02 역간거리가 길때에 최고속도 향상이 도움이 되고, 그렇지 않는경우 별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경의선은 전체적 역간이 길고 여유시간이 많이 책정되다보니 이걸 삭감해서 6분이나 줄였지만요)// 가속을 높히는건 비용대비 효율이 매우 나쁜지라, 감속도를 크게 높히는 방법이 가장 괜찮다고 봅니다. (E233계가 5.0km/h/s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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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nah-Merah Interchange 작성시간 10.05.02 1 역 숫자를 줄이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거리,중거리,장거리별로 교통수단별 분담을 한다면 단거리수단은 접근성을 잃지 않고 장거리수단은 이동성을 잃지 않지요.
2 다르게 생각해보면 열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덜 힘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전좌석 세미크로스 혹은 별도요금제 특실 등을 운영한다면 싸게가려는 저가승객과 편하게가려는 고급승객을 다 잡을수 있습니다. 개인별 디엠비수신기를 달아 덜심심하게 해줘도 시간이 잘 갈겁니다
도시가 확장되어 가면서 20세기 초반식 900미터 정차의 롱시트 입석차에다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정도로는 전쟁터같은 도로에 나가야하는 자가운전조차도 이기기 힘들지요 -
작성자GE C44-9 작성시간 10.05.08 우리나라는 도시철도나 광역철도 계획을 근본적으로 잘못 짚은 것 같습니다. 분당선 강남리역이 대표적인 경우죠. 차라리 경전철이나 노면전차가 역간거리 짧은 구간을 커버하고 이에 따라서 광역철도는 자잘한 역을 만들 필요 없이 급행처럼 기능케 한다면 좋았을 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