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747975 작성시간10.07.24 역 2개를 만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4호선하고는 3개연속 환승역이 생기니 중복우려도 있구요.
(애시당초 4호선을 저렇게 만들면 안되었지만 망할 미군기지 때문에... ㅠㅠ)
일단 아래의 삼각지역과 환승용도로 만드는 역은 북쪽에는 미군기지가 걸려서 아래쪽으로 지어야 할텐데 사진처럼 곡선이 심해서 짓기 어려울것 같습니다.(곡선승강장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섬식 승강장을 만드려면 제일 밖의 선로를 더 밖으로 밀어야 하니 곡선이 심해져서 애로점이 생깁니다.)
-
작성자 ™ 녹사평 작성시간10.07.24 근처 동네 주민으로 이 이야기는 매번 논란이 되는 주제입니다.
경의선(가좌~용산)구간에 신분당선(강북노선)구간 건설까지 완료 되면 용산역 주변 노선도가... 참~~~ 정리 하기가 애매모호하지요...
선로 이설의 전제가 필요하다면 현재 삼각지역 사거리에서 구 용산구청 사거리 간에 있는 고가도로가 지하차도로 변경 공사가 예정 중인데(아직 업체 안 정해져서 실행되는건 12년 이후일것 같습니다) 그 공사 할때 생각을 해볼수 있을까 하기도 하지만 남영역 이설 및 삼각지역(1호선) 신설은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쉬웠다면 벌써 논의 되었을 사항이지요... -
작성자 Soll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7 제가 지도에 표기한 부분은 USO부지가 아닌데.... 그보다 더 밑입니다. GS자이 옆 부분과 용산초등학교 인근의 불과 폭 4~5M 정도의 부지들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어째 논의가 점점 빗나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지장물(욱천 하수관거 등)이나 유휴부지 같은 거 전부 위성사진 및 도보로 실측해 보고 내 놓은 방안입니다. 철도동호회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인 문제점 파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일반적으로 파악 가능한 원론에서 그쳐 버리네요;
-
작성자 Cicero 작성시간10.07.27 근데 종로-6호선 용산구간의 경우 도심지역 지하철망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3호선과 5호선 연변은 각각 약수/충무로(환승부담이 적죠)+삼각지 환승과 청구/공덕 환승으로 6호선 용산 구간에 별 불편 없이 접근 가능합니다. 종로 5가쪽은 동묘앞역 환승하면 되고요. 남는건 종각/을지로입구 부근 정도인데 이쪽은 삼일로 중앙차로-남산1호터널-이태원로 경유 버스 신설쪽이 (한남고가 부근 진입로 개선 등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비용대비 효과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신분당선이 도심으로 가면 한방에 해결되는데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군요.
-
작성자 Cicero 작성시간10.07.27 일단 제가 봐도 부지나 시공 측면에서 여러가지 고려를 많이 하신 것 같고 건설 자체는 별 문제 없지 않나 싶습니다만, 비용은 상당히 들 것 같고, 지금 상황에선 역시 수요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미군기지 이전과 용산 재개발이 끝난 후면 모를까, 이태원로 연선은 이태원역 부근이나 관광수요가 좀 있을 뿐 업무지구와는 거리가 먼데, 그럼 애초에 저 안양/인천->이태원로 수요가 생각만큼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물론 거꾸로 생각하면 미군기지 이전/용산 개발과 묶어서 진행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용산 재개발 지구 계획에서도 업무지구는 대부분 한강로에 집중된 형태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