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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뤼포러 작성시간11.02.13 적극 동의합니다. 경춘선의 가장 큰 단점으로 도심과 2회 환승이라는 점인데, 이는 막연히 환승 저항이라는 문제만이 아니라, 중앙선의 긴 배차 간격과 지상 승강장(상봉/망우역-겨울에 기다리기 춥고, 여름에 덥고)이라는 점이 은근히 불편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문차량기지(신이문역)까지 연결시켜 1호선과의 직접 환승을 도모하는 것도 적절하다 봅니다. 아니면 석계역은 통과하고(일본 도쿄에서 보면 신주쿠-다카다노바바역 사이에 신오쿠보역은 야마노테선 열차만 정차, 나머지는 모두 통과하듯), 성북까지 연장(경춘선 구 플랫홈 활용)하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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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울 급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4 상봉-신이문간 대략 1.4~1.5Km정도 나오고 상봉에서 신이문가는데 3~4분, 신이문에서 상봉가는데 3~4분으로 오가는데 총 6~8분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신이문역에서 최소 5분, 최대 8분 정도 정차한다고 가정할때 15분 배차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정지선의 경우 까치산-신정네거리구간이 단선이면서 역간거리는 1.2Km로 200~300m가량 짧은데 10분배차로 돌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