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철은 경의선과 직결되어 6량화가 예정되어있어서 운영비용이 줄어들 예정인데 차라리 저상홈설치 예정인 구둔역도 고상홈만 설치한다면 전철을 연장하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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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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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k0192 작성시간 11.07.27 1시간에 1대는 너무 자주인듯한데요, 중간역들 건너뛰는 급행계가 오히려 자주 운행하는 편이 낫지싶어요 예를들면 급행계는 1시간 1대에 완행계는 평시 2~3시간 한대라도 수요 커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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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SR★러시아! 작성시간 11.07.27 기술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그놈의 돈이 문제겠지요... 수지타산이 용문까지도 어차피 잘 맞지도 않지만. 코레일의 의지에 따라 달린듯 합니다. 그리고 양동까지 전철이 뚫린다면 원주가 난리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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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TX 미금역_DFMS 작성시간 11.07.27 제천까지 복선전철화 하여 먼저 최대수송량을 늘려놓는 것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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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돛단배 작성시간 11.07.30 원주까지 연장되리라보며 석불 매곡 판대역도정차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지역민을떠나 교통이좋아지면 여행하기도편하여지고 두루두루발전도되고 아름다운우리강산^^^^^ -
작성자연오랑_56 작성시간 18.06.14 양동까지 만이라도 전철 운행 횟수가 현재 무궁화호 정차 횟수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출퇴근 마다 용문이나 양평에서 갈아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군요.
지평은 무궁화호 시간과 전철 배차 시간이 전혀 호환이 되지않아 갈아탈역이 못되고요
먼저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면 매연으로 가득한 서울보다 한적한 근교에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