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누구게작성시간11.08.14
근래에 지어진 역들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지어진 오래된 역들은 화장실 위치가 개찰구 밖이냐 안이냐를 굳이 따지지 않고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지어 놓고 개찰구를 설치하니깐 어디는 개찰구 밖이고, 어디는 개찰구 안이 된게 아닌가 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든 이유 중 하나는 일부 역들은 개찰구 위치가 바뀌면서 개찰구 안에 있던 화장실이 밖으로 오게 되거나 혹은 반대 경우가 되는 경우를 본 기억이 있어서 입니다. ^^
작성자porocu작성시간11.08.15
화장실이 보통 안/밖중 한쪽에만 있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한데요, 화장실이 개찰구 밖에 있는 역이라면, 카드찍고 나갔다가 일정시간(10~15분정도)내에 다시 들어오는 경우에는 화장실 갔다온걸로 간주해서 요금처리가 안되도록 하면 좀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충분히 처리 가능할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역무원에게 얘기해서 갔다오는 경우보다 악용될 가능성도 적을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