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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TX 부천역 작성시간11.10.19 수원 말이 100만이지 실제로 생활권이 다른 데가 많습니다. 이미 분당선과 수인선 직결 운행에 신분당선도 확정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론 인덕원~동탄선도 건설되고요. 근데 수원 도심 교통혼잡 감안하면 3개가 오히려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영통을 비롯한 신도시들은 그래도 도로가 잘 되있지만 대부분 지역은 도로가 좁습니다. 거기다 수원 빈 땅이 아직도 많아서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광교 신도시 완전히 입주하면 120만은 그냥 넘어가는 데요. 서울~수원 광역버스들 미어터지는거만 봐도 아실껍니다. 무시할 도시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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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egacy 작성시간11.10.21 수원의 인프라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
인구 100만도시에 3개가 많아 보입니다만,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수원시에 놓여있는 전철역은 경부선의 달랑 4개입니다.(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
수인선 개통시 2개 추가됩니다.(수원,고색)
분당선 개통시 6개 추가됩니다.(영통,방죽,매탄,수원시청,매교,수원)
3노선에 공통으로 박혀있는 수원역을 빼면 10개입니다.
그것도 언제 개통될지 모르는 수인선,분당선을 포함해서 10개입니다.
대략 250만 인구의 인천, 대구의 전철역수는 현재 50개가 넘어가고, 인천2호선,7호선,수인선, 대구3호선 개통시 각각 80개를 넘게 됩니다. 인천,대구는 광역시 프리미엄을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金勝進☆ 작성시간11.10.21 성남구시가지의경우는 교통망을 형성하기 곤란하지만 중전철로 할경우 거의 가능해 보일것으로 보이지만 도시교통체계를 비중하여 노면 전차를 고려 하다보니까 산성~태평간 전철계획은 어렵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고려 해본다면 경전철도 좋겠지만 노면전차를 고려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차라리 중전철을 건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다하여도 4량 건설보다는 서울서부까지 연장을 고려하여 6~8량으로 편성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서현역, 야탑역, 모란역이용객등으로 인한 분당선에 굉장한수요와 과밀은 교통혼잡을 줄이는 개선이 필수적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
작성자 KTX 부천역 작성시간11.10.20 수원에 노선 3개 과하다는 말은 수원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수원은 남경기의 중심지이면서도 서울과 왕래가 무지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1호선은 수원 서부에 약간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1호선과 먼 영통과 동수원, 북수원은 광역버스로 서울을 오갑니다. 남수원도 세류역 위치가 판타스틱이라 수원터미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타고요. 서수원도 호매실, 칠보 지역이 수원 도심과 접근이 너무 좋아(?) 광역버스가 다니고 있죠. 구운동 역시 수원역 가느니 바로 광역버스 타고 서울 가고요. 노선 3개라지만 분당선과 수인선으론 한계가 있고 신분당선은 아직도 한참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