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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X 미금역_DX Line 작성시간12.09.06 당시 편성방식의 치명적 결점은 대형 사고라도 나면 차호가 이리저리 뒤섞여버린다는 점이었죠. 본문에서 언급된 두 사건 모두 차량사에 역사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쯤 중저항이 들어오면서 대량 개정이 이루어졌는데 초저항은 지금까지도 편성변경, 차호개정이 거의 없이 운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말이 개정이지, 실제로는 짜깁기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메트로도 엉망 진창이긴 마찬가지였으나, 1호선을 제외하고 차량들이 아예 노선을 넘나들었던 터라 아예 처음부터 백지 개정할 수 있었죠. 90년대 초쯤 4호선이 과천선과 직결될 즈음 6량에서 10량으로 증결했었는데 그 때 대대적으로 갈아 엎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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