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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은하계기사단 작성시간13.11.17 비츠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중앙선, 경의선 때와는 달리 분당선이란 이름이 직결 이후에 인천, 안산, 시흥, 수원, 용인, 성남, 서울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노선의 대표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이나 용산선에 비해 수인선, 분당선은 길이는 서로 엇비슷하고, 현재 수인선, 분당선 따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직결 이후에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는 건 형평성 논란도 나올 듯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기보다는 번호를 지정하든, 분당수인선이 되든, 수인분당선이 되든 아니면 별개의 노선명을 쓰든 노선의 모든 연선지역이 비교적 동의하기 쉬운 쪽으로 지정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하계기사단 작성시간13.11.17 은하계기사단 물론 대외표기명이 그렇다는 거고 법적노선명은 다른 직결노선들과 마찬가지로 분당선, 수인선 따로 놀겠지요. 4호선이 대외표기명만 수도권 전철 4호선이고 실제로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의 각각 별도의 법적 노선명으로 관리되듯이. 물론 이때는 4호선이란 지명이 어느 한 지역에 치우쳐 있지 않고, 4호선이란 네임밸류(?) 때문에 4호선 계통 직결노선의 통합명칭이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통합되는 게 가능했었습니다. 분당선도 서울 지하철 12호선과의 직결계획이 살아 있었다면 12호선 + 분당선 + 수인선의 통합명칭은 수도권 전철 12호선이 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