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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김포시] 김포도시철도 차량디자인 확정

작성자한우진|작성시간13.11.26|조회수1,355 목록 댓글 3

김포도시철도의 차량디자인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김포시가지-김포한강신도시로 가는 전구간 지하의 소형 도시철도입니다.

차량규격은 부산김해경전철과 거의 동일합니다. (편성량수, 차폭 동일)



김포시민들이 9호선 연장을 원하다가 결국 별도 노선이 된 것인데

저는 비록 시스템이 다르고 직결은 안되더라도, 하나의 운행흐름인만큼

노선색과 디자인, 행선지 안내 등을 9호선과 통합하자는 주장을 했었지요

http://www.itrailnews.co.kr/news/article.html?no=5377


아래 보도자료를 보니, 9호선 연계성을 어느 정도 고려한 것 같습니다

차량에도 금색이 들어갔고,   

9호선의 타칭 별명이던 골드라인을    김포도시철도는 스스로 명명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만 차량외관은 좀 차이가 나는 것이

9호선은 스테인레스 바탕에  금색띠가 낮게들어간 형태인데

김포도시철도는 금색 바탕에 검은색 띠가 중간쯤에 들어가는 형상이군요.



이제 남아있는 노선색만 9호선과 통일하면 확실하게 통합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승강장 디자인도 서울시와 통일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포시 측에서 자기들 쪽 디자인을 따로 개발하는 비용이 들지 않아, 비용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 직결이 되지 않지만, 노선색을 함께 쓰는 사례는 중앙선-경춘선이 있지요

(운행계통은 분리되어 있으나, 승객 흐름상 분기노선)

(물론 ITX-청춘은 직결운행을 하기도 합니다)







http://www.gimpo.go.kr/notice.do?method=getView&gcd=S25&siteCmscd=CM3997&topCmscd=CM4004&cmscd=CM4213&pnum=3&cnum=24&nno=6685



김포도시철도 차량디자인 확정

 

- 시민이 선호한 차량 선정, 노선명칭‘골드라인’최종 결론

 

김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차량디자인 시안 최종보고회’를 갖고 2018년 11월부터 운행될 차량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선호도조사(2회), 전문가 자문(4회) 등 그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정된 외형디자인 5개안과 실내디자인 4개안에 대해 김포도시철도 차량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경북대학교 조철희 교수의 보고 후 도시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이미지 구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 선정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갔다.








차량 외형디자인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부드러운 곡선과 유연함을 지니고 공간을 가로 지르는 시원한 흐름의 속도감을 주며 김포의 황금들녁과 서울 9호선과의 연계성을 강조한 디자인 시안을 선정하고 전문가들의 다수 의견을 통해 2015년 6월 차량 목업(실물모형) 제작 시 별도로 구현 비교토록 결정했다.

또한, 차량의 이미지(색상)와 김포의 특색을 고려해 노선명칭도 ‘Gimpo GoldLine'으로 결정하고 CI 등 상징물에 대해서는 향후 역사 디자인 확정 시 병행 검토키로 했다.







실내디자인은 외형 색상과의 연계성 및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해 먼저 2개안을 선정하고 목업(실물모형) 제작 시 다양한 이미지 구현 이후 결정할 계획이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차량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굉장히 높았다”며, “디자인 결정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시민들의 의견과 이를 토대로 한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디자인에 반영한다면 최고의 차량 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작과정에서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차량디자인 최종 결정으로 금년 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 6월 차량 실물모형 제작 이후 실제 차량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2017년 2월 초도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까지 차량 전량(46량)을 제작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18년 11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정상적인 도시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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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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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하계기사단 | 작성시간 13.11.27 연계성 강조하는 건 좋은데, 아예 양자를 동일 노선으로 사람들이 착각하여 혼란을 불러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Ex) 왜 이 열차 더 안가나요?, 여기서 갈아타야 하나요?) 경춘선이야 개통된지 수십년이 넘었고 무궁화호 운행시절부터 사람들이 중앙선과 별개의 노선이라 기본적으로 인식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연계성은 강조하더라도 9호선과 김포도시철도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서 이용객들의 혼란을 줄이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 작성자ViaToP | 작성시간 13.11.27 차라리 1호선(신창~광운대.광운대~의정부 또는 소요산)이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말하면 될듯
  • 작성자[공철]서울역 | 작성시간 13.11.30 노선명을 꼭 영문으로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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