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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선(지름길닷컴™) 작성시간15.03.12 도시개발이 되지 않은 곳과 도시개발이 완료된 곳을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
도시개발이 완료된 곳은 기존에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전기,수도,가스,난방,하수,통신 등)을 이설하고 피하고 이격시켜야 하는 사유로 실제 철도에 들어가는 공사비 보다 부대 공사비가 증가합니다,.
도시개발이 되지 않은 곳은 개착공법을 사용하거나 하늘이 뚫린 유타입이나 다른 시설물과의 배치를 통해 저렴한 사업비를 만들수가 있는 것이지요.
여기서 대두되는 영원한 난제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미 수요가 있는 곳에 철도투자를 하느냐(개발된 곳에 노선 투입)
철도의 선투자가 수요를 만들어 내느냐(철도가 놓여야 노선주변 도시개발) -
작성자 유현선(지름길닷컴™) 작성시간15.03.12 일부 지역의 사례도 있겠지만 크게 보면 결론은
국가의 부에 관한 이야기가 됩니다.
학교(교통공학 전공)수업때 들었던 이야기가
말씀하신대로 미국은 도시개발시 도로하부에 지하철도 들어갈수 있는 규모의
공동구(상하수도전력통신 등등을 설치하는)를
미리 설치하기에 도로를 점용하거나 다시 파내는 공사를 안한다고 합니다.
이는 즉 선투자 할 돈이 있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우리나라도 방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기술은 다 있습니다. 돈이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부와 세금의 사용처 등은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