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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단식승강장 작성시간16.04.17 제 생각에는 도철이 과감하게 하남선 열차를 서울 시계 내에서 급행으로 굴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일동역의 2면 3선 구조와 강동역의 회차선(이왕이면 강동역도 2면 4선으로 대피선을 파면 더 좋고요), 군자역과 아차산역 사이의 회차선을 개량한 뒤 왕십리에서 끊는 급행열차로 하남선 열차를 굴리면 하남선, 상일동 본선 연선의 주민들은 왕십리까지 빠르게 들어갈 수 있고 필요하면 완행으로 갈아타거나 다른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하남선과 상일동 본선을 지선으로 만들고 마천지선을 본선으로 삼는다는 전제가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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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단식승강장 작성시간16.04.16 celles 아, 이런, 제안에 빼먹은 말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상일동발 열차는 그냥 강동역에서 끊어야겠지만 출퇴근 시간대라도 일부 열차를 왕십리까지 급행으로 운행하자는 제안을 하려는데 이걸 안 넣었네요.
강동역은 2면 4선으로의 확장이 많이 어려울 것 같지 않아서 대피선을 파자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후에 군자역 회차선에 건넘선을 추가해서 상일동 지선의 완행은 강동에서 타절하고 급행은 왕십리에서 타절하도록 하는게 제 제안입니다. 그리고 비용 문제는 조금 골치 아프네요. 일단 공사를 한다면 군자역까지 운행하고 군자 동쪽은 단선으로 열차만 기지로 회송시킬 뿐 운행은 중단하는게 최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