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VIA 여객열차입니다. 폭풍을 뚫고 달려온 F40 기관차의 차체가 온통 얼음덩어리네요. 캐나다 에서는 화물 기관차들도 차체를 저런 여객형식(카보디)으로 만드는게 혹한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후방시야가 나쁘지만 차량안에서 엔진정비 가능)
BNSF의 SD70MAC입니다. 뒤에는 형식도 판별하기 힘들 정도인데 SD75M이 아닌가 싶습니다. 캐나다석탄수송에 빌려준 기관차들이라네요. 앞이 잘 안보이지만 철로니 길을 잃지는 않겠죠.

연중 따뜻한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도너고개에서 유니언패시픽의 제설 기관차 GP38-2가 출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관차에 달라 붙은 눈들과 전면유리창을 보강해 놓은 것이 이곳 상황을 잘 말해주네요. 기관차 앞에 있는 대원 표정도 비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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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려라 한국열차!!! 작성시간 06.03.14 저 상태에서도 달리는게..ㅋㅋㅋ기차는 몇센티 까지 쌓여도 달릴 수 있는요? 60정도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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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가은DC동차 작성시간 06.03.15 다얼었다 다얼었어 완전 눈범벅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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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576[대구] 작성시간 06.03.16 마지막 사진에는 기관차가 눈 범벅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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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k0192 작성시간 06.03.17 저러면 장점은 열차 보관이 편리하며 부패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농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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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201호 기관차 작성시간 06.03.18 예전에 2번째 사진처럼 폭설로 인해서 태백선, 영동선 열차들이 줄줄이 연착되거나 운행이 중단됐던 사례가 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