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엽의 웅작성시간06.05.21
저라고 한글전용론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駕洛國(가이야)은 좀 지나치신 면이 있어보이는군요. 대체 한글전용론을 일본의 탈아입구론과 중국의 홍위병에 견주는건 어떻게 이해를해야되나요? ㅡ.ㅡ 억지스럽습니다. 국한문혼용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좀 지나치시네요.
작성자주엽의 웅작성시간06.05.21
그리고 일단, 한자가 학습면에서 한글보다 까다로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車'를 예로 드셨는데.. 눈에 보이는 개념말고 추상적인 개념의 한자들의 경우도 해당이 될까 의문이군요. 그리고, 현행 어문규정에 。는 세로글에, .를 가로글에 쓰도록 명시되어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를 고수하시는 건 무슨 의돕니까
작성자주엽의 웅작성시간06.05.21
아무튼 결론은 국한문혼용을 지지하는 님의 의도자체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원리주의적이라는 느낌과 다수의 회원들에게 설득력을 갖고 있지도 못하고 있을뿐더러 오히려 반감마저 유발하는 행태는 삼가달라는 겁니다. 변화를 유도하고 싶으면 일단은 지금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시고 점진적으로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