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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팔당역에 KTX를!!!(쟁) 작성시간06.12.23 저는 ICE하면 ICE-Sprinter가 생각납니다. 독일철도의 맞춤형 마케팅이 만들어낸 역작이라고 칭해주고 싶습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에 맞춰 비즈니스 수요를 위해서 ICE의 ICE를 만들어낸게 바로 ICE-Sprinter입니다.^^ 프랑크푸르트-베를린, 쾰른-함부르크 처럼 도시내 이동수요가 많고 거리가 비교적 긴 도시들을 '무정차'로 이어주는 열차입니다.^^ 저는 프랑크푸르트->베를린간 ICE-Sprinter를 이용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를린간 582km를 무정차로 달려주는 속도에 감명받았습니다.(동일구간에서 먼저 떠난 일반 ICE를 3대 앞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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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chno_H 작성시간06.12.23 잘 보았습니다. 소소한 부분까지 역시 선진 철도라는 생각이네요. ^^ 아울러서 휴지통, 짐 보관대, 자전거보관대 등을 객실(salon)내에 두는 것은 최근 유럽쪽 철도차량의 유행 또는 경향인 것 같습니다. TGV 개조차량에서도 채택하고 있더군요 (무려 객실 정중앙) 외부공간인 서비스룸에 짐을 두는 것보다는 항상 승객본인이나 다른 승객들의 눈길이 닿는 곳에 짐을 두게 함으로서 도난/분실의 위험과 각종 동선을 줄이자는 것 같은데, 이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