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구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1.26
그래도 다른 신칸센에 비해서 작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차폭도 3.4m나 되고. 2도 정도 틸팅도 되고... 재미있는 건 공력 브레이크라고 해서 달릴때는 감춰져 있다가 멈출 때는 펼쳐져서 감속하는 귀모양의 장치가 붙어있다는 겁니다. 그 장치 별명은 '네코미미' ㅡㅡ
작성자The Scarlet Pimpernel작성시간07.01.26
선두차부터 여객차량+ 넓은 실내공간 확보+공기저항과 양력의 최소화 라는 개념을 합치면 결국은 저런 전두부가 될수밖에 없기는 하죠... 500계가 겉은 멋있게 생겼지만 그 둥근 차량의 내부가 다른사각 차량과 비교해서 얼마나 좁을지는 상상이 가죠. 특히 선두차는 초죽음일듯..
작성자The Scarlet Pimpernel작성시간07.01.26
근데 북해도의 경우 인구가 적어서 그래도 썩 신칸센이 경쟁력이 있을지는 좀 그렇기는 하군요. 전화율도 타지역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 (북해도에서는 전차라는 말 대신에 기차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하죠)
답댓글작성자구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1.26
인구는 적지만 위에서 썼듯이 일단 삿포로-토쿄 간 유동인구는 상당한 듯 싶습니다. 문제는 그 중 얼마가 신칸센으로 옮겨올까 하는거죠. 소요시간이야 위에 저놈이 360km/h로 내달려줘서 4시간 내로 끊는다고 하더라도 1000km가 넘는 대장정을 360km로 내달리는 이상 가격 경쟁력이......
답댓글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작성시간07.01.26
거리 치고는 꽤나 유동인구가 많긴 하지만 서울-부산간 유동인구가 4천만명 정도 되는 것에 비해 거의 전적으로 항공에 의존하는 수요가 1천만이라는 건 한 나라 안의 대도시 사이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도쿄-하카타 정도의 배분이 되겠죠.
작성자Techno_H작성시간07.01.29
FASTECH360을 성공리에 개발하기는 했지만, 사업성이 있을지는 좀 의문이네요. 도카이도선처럼 돈놓고 돈먹는 노선이 아니라면 '경제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업 360짜리가 집어먹는 무지막지한 동력비라던가 유지보수비 지출등은 무시할 수 없을 수준이리라고 생각합니다. ^^ WIN350X가 양산형(500계)에서는 300KPH급으로 다운그레이드 됐듯이... 이 차량역시 홋카이도에 운행된다면 조금 다운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작성자3016[단양]작성시간07.02.18
그보다 신칸센이 세이칸을 통과하게되면 그 소음이...(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세이칸터널 통과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소음수준이 기존신칸센터널과 맞먹습니다... 아니, 더 심합니다) 홋카이도신칸센에 투입될열차는 방음이 잘 되어있어야 할텐데요...
작성자3016[단양]작성시간07.02.18
그리고 일단 홋카이도신칸센이 개통되면 뷰플라자(JR동일본이 운영하는 여행사)나 트윙클플라자(JR 홋카이도가 운영하는 여향사)에서 신칸센과 연계되는 여행상품등을 내놓거나... 비행기와의 전적 경쟁을 선포할지도 모릅니다. 삿포로와 하코다테간의 단거리 여객수송의 비율도 좀 있을것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