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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행기]부산, 거제도 당일로 빨리 다녀오기(3)

작성자꿈높현시|작성시간08.12.20|조회수317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스즈미야_하루히의_우울_OP(모험이지, 그렇지.WMA

 

(속도감 있으며 모험적인 여행을 나타낸 것입니다. 원하시면 배경음으로 재생하시고 다운로드는 삼가주세요.)

 

6.수정동, 수정같이 보이는 동네

 

만덕역에서 '부산지하철에서는 내 KTX 패밀리카드가 보충(여기서는 '충전' 대신 보충이라고 하더군요)

되지는 않겠지' 하고 반 장난으로 교통카드 보충기에 카드를 대봅니다.

엥? 보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천 원도 안 남은 줄 알았는데 카드에는 5천 원이 넘게 들어있습니다;;

아까부터 괜히 현금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저 자신에게 낚였습니다. ㅡ_ㅡ;;

3호선과 1호선을 환승하여 범내골역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짐 올리는 선반,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서면을 보고 찍은 사진)

 

역에서 조금 걸어가니 버스정류장입니다. 여기는 여태까지 봐온 부산과 달리 뭔가 익숙합니다.

대전이나 대구, 전주 중심가와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져서 그럴 겁니다.

 

조금 한참을 기다려서야 86번 버스가 옵니다.

 

 

 처음에는 서서 가다가 몇 정거장을 가다 보니 사람들이 빠집니다.

맨 뒷자리에서 사진 몇 장을 찍어봅니다.

 

 

 

 

버스는 산복도로를 쭉~달립니다. 이제 슬슬 내릴 타이밍(?)인 것 같아서 금수사 앞에서 내립니다.

음료수를 사먹고 경치를 조금 감상합니다.

여기도 사진으로 찍으면 좋아 보이지만 도로에 접해있지 않으면 미로 같아서 뭔가 복잡합니다.

중간이나 아랫쪽이면 경관도 그닥일 테고요. 만약 여기 산다면 도시 계획한 사람 묘자리라도 찾아갈 겁니다.

 

 

 

 

 

 

금수사 앞쪽에서 경관을 보다 보니..(바다 쪽을 바라봐야 가장 장관이지만, 사진으로 찍을 만한 곳이 없더군요.

노상주차장에서 찍으려고 보니까 관리인이 있다는..) 아랫동네로 내려가는 길이 꽤 한참입니다.

다행이 조금 내려가다 보니 기사식당이 있어서 그 앞에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내려갑니다.

초량역을 부탁했는데 제가 영도 가는 버스 탄다고 하니까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려준답니다.

부산고를 지나 결국은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영도로 가는 버스(몇 번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남)를 탑니다.

적당히 내릴 곳을 찾다가 남도여중에서 내립니다.

 

 

(남도여중 맞은 편)

 

이제 조금 뒤에 있는 주차장에 갑니다. 여기는 관리인이 없기에 조금 오래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도 찍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남항대교)

 

 

아까 이 길을 올라올 때도 그랬지만 영도산복도로는 빈 택시가 많이 지나갑니다. 이 근방에는 신호도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처럼 한 신호에 몰리지도 않지요.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손을 흔드니 택시가 잡힙니다.

 

거제로 가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거제 고현으로 가는 표를 끊습니다. 고등학생이라 할인을 받았지만 10%도 안 됩니다(일반 21500, 中.高 19500)

5층에 전망대가 있어 맨 위로 올라갑니다. 상당히 잘 꾸며놨으니 여기에 오신다면 한 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앗차, 부산타워. 제가 뭔가 깜박한 게 있었다 했습니다. 부산타워에서 부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하지만 배 출발 시간이 20분밖에 남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사진으로만 남깁니다.

 

 

(설봉호와 일본 어디론가 가는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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