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여행정보,여행기

[스크랩] [여행기]강경 여행기 2편(09.03.22)

작성자꿈높현시|작성시간09.08.03|조회수357 목록 댓글 2

눈팅만 가끔 하다 오랜만에 올리는 '쉰'선한 여행기입니다.

1편에 이어 작성하며, 기억이 흐릿해진 부분이 있어 설명이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젓갈공원과 강경노동조합을 들릅니다.

지도를 보니 조그만 냇가를 따라가면 있습니다.

 

 

 

공원을 지나, 노동조합 건물을 찾습니다. 공원부지 안에 있는 집이 딱 하나 있기에 그곳을 찾아갑니다...만 안내표지 하나 없습니다. 뭐, 분위기상 이 건물이 맞을 겁니다.

 

 

 

자,, 잠깐, 저 지붕은 설마 슬레이트?

기와가 낡았다면 원래 기와로 다시 복원하는 게 상식 아닐까요? 일반 가정집도 아니고 문화재인데 슬레이트를 끼워넣다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몇 발자국 앞으로 나갔더니

 

 

 

여기도 젓갈집, 저기도 젓갈집입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대부분 가게가 쉬나 봅니다.

여기부터는 길이 약간 미로같습니다. 살짝 길을 해맨 후 도착한 곳은 한일은행 강경지점입니다. 지도상으로 상당히 애매하게 표시되어 있었는데, 익산부터 오시는 분은 333번 종점 바로 옆이니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한 때는 조흥은행으로 쓰였나봅니다.)

 

 

 

 

 

개념없이발길닿는 대로 걷다 보니 제가 가야 할 방향과 반대쪽입니다. 방향을 바로잡고, 중간에 음료수 하나를 마신 후 도착한 곳은 중앙초등학교 강당입니다. 다행히 학생들이 없어 마음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가 물웅덩이라 구도 잡기가 힘들었음 -_-)

그리고는 간단히 점심을 때웁니다.

 

 

(강경에 있는 공공기관 이전을 반대하는 현수막, 읍으로 강등되며 이 지역이 많이 쇠퇴했는데, 일부 남아있는 공공시설까지 없애니 반대할 만 하겠지요)

 

 

여기서 다음 답사지인 화교학교까지는 약 500m, 중간에 택시가 오기에 길을 해매기 싫은 저는 택시를 잡고, 지도를 보여가며 위치 설명을 합니다. 당연히 2분만에 지도상의 위치에 도착!합니다만 그냥 마을 골목입니다.

 

여기서도 길 묻기 스킬을 십분 발휘하여 화교학교 강당에 도착합니다.

건물 안에서 소리가 들리기에 학교 마당(?)에서 밭을 갈던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수업 중이라고 합니다. 유치원 정도로 쓰이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기 위해 강경역에서 기차를 승차합니다.

강경은 대전행이 아니고서는 버스교통이 그닥 좋지 못하기 때문에(동서울행은 공주까지 국도, 서울남부행은 천안까지 국도 등등)

읍내 인구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aniel1004 | 작성시간 09.08.07 강경시장에 젓갈 구경하러 꼭 한 번쯤은 가고 싶네요.... 출석이예요..........꾸벅...!!!
  • 작성자Daniel1004 | 작성시간 09.08.14 출석이예요..........등업을 기다리며........꾸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