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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동촌,반야월역 방문기

작성자ksh군|작성시간05.10.09|조회수1,031 목록 댓글 12
 

오랫만에 올리네요;;

시험 끝나고 가고 싶어서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쇼를 하다가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대략 10시에 나와서 기차시간이 10시 51분인줄 알고 택시를 타고 버스타는곳까지 간 뒤 대략 버스 안와서 착한일 한번 하고 나니 드디어 오네요;; 버스기사는 미친듯이 폭주합니다. 대략 100km을 넘긴것 같은데요;; 그렇게 진영역에 가보니 대략 무궁화 출발하고 있는 중인 -_- 그래서 얼른 표를 저번과 똑같은 환승으로 끊으니 대략 시간의 압박이 -_- 지금까지 10시 51분으로 알고 있었던 저는 11시 51분이라는 시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_- 그래서 해본 셀카짓을 하고 나니 드디어 개표하네요;; 대략 10분 전에 나가는 바람에 할짓 없어서 사진 한번 찍어 봅니다.

 

 

 

 

더 기다리니 드디어 기차님이 오시네요;;

 

그런다음 들어가서 또 셀카짓을 한 뒤(너무 밝게 처리해버려서 안올린다는 -_-)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한림정역에 정차합니다.

그런다음 낙동강 철교를 지난뒤 낙동강역에 정차합니다.

그런다음 환승역인 삼랑진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환승할 플랫폼에 가서 기다리니 KTX가 통과합니다.

KTX가 통과하니 드디어 무궁화도 출발하네요;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니 무궁화가 오네요;

 

그다음 더 기다리니 KTX가 통과합니다.

 

그런다음 심심해서 나무침목과 콘크리트침목을 찍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우리열차가 들어옵니다.

 

입석이라서 맨 뒤로 갈려고 했으나, 맨 뒤에 발전차가 있기에 그냥 5호차 왼쪽문에 앉아서 쑈를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밀양역에 정차합니다(맨뒤로 가고 있던중;;)

 

그리고 조금 더 가다가 상동역에 정차합니다(한번 갔다와야 되는데 -_-)

 

그다음 또 가다가 청도역에 정차합니다.

 

그리고 계속 덜컹덜컹 거리면서 경산역에 정차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의 목적지인 동대구역에 정차합니다!

 

나가보니 저쪽에 신도색 CDC가 있더군요. 찍고 싶었는데 시간의 압박에 시달려;;

어쨋든 동대구역을 나와서 지하철 타러 갑니다. 가기 전에 CD사러 옆에 가게에 가서 에픽하이 3집 CD를 산뒤(점심 굶은 원인)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동촌역으로 갑니다. 나가서 3,4번 출구로 나가면 동촌역이 보이더군요.

동촌역

 

들어가서 입장권을 4장을 끊습니다. 그러니 왜 끊느냐고 묻네요 -_-;; 없어진다고 하고 끊으니 아침에 누군가가 그 이유로 끊어 갔다네요;; 끊고 입장권을 찍어 봅니다.

그다음 여기서 에픽하이 3집을 찍어 봅니다.

그리고 동촌역 내부를 찍어 봅니다.

알록달록한 의자;;

이제는 볼수 없을;;

마지막으로;;

게시판

과연 이 금붕어의 운명은 -_-??

그다음 나와서 반야월역까지 걷기 시작합니다. 걸을때는 몇km인지 몰랐는데 지도보니 6.?km이더군요;; 대략 미친듯 걷기 시작하는데 건널목 소리가 들리더군요. CDC가 동대구방면으로 지나가길래 찍습니다.

그다음 미친듯이 걷습니다. 버스 탈까 생각하다가 신거역까지는 어케 걸어갈꺼냐면서 막 제몸을 타일렀죠;; 그렇게 가면서 콜라 하나 마시면서 갔는데 드디어! 반야월역이란 표지판이 보이더군요.

 

정말 기뻣습니다. 옆을 보니 동촌역처럼 약간 길이 나 있을줄 알았는데 거의 바로 있더군요;;

반야월역

 

들어가서 입장권을 끊습니다...만, 입장권 왜 끊느냐고 묻네요 -_-;; 간신히 역장님이 와서 없어진다고 많이 끊어 간다고 해서 간신히 끊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야월역을 찍어 봅니다.

 

 

밖에는 4400호대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의 압박으로 반야월역에서 별로 못있었습니다.

지하철 탈려고 나가보니 대구선 이설구간이 있네요;

 

그리고 다시 지하철 타러 갑니다.

시간이 약간 촉박했으나, 다행히도 경부선 지연시간때문에 이상하게도 몇분간의 여유가 남는 바람에 포항행 무궁화호가 있는곳에서 행선판을 얻어오려고 했으나 결국 퇴짜를 맞고 기분나빠서 서울행 KTX를 찍습니다.(말이 이상한 -_-)

 

그리고 부산행 KTX가 들어오길래 찍으려 했으나 갑자기 울리는 기적소리에 대략 카메라 떨어뜨릴뻔 해서 육두문자를 섞어 계속 욕을 해대고 난뒤 마음이 풀려서 잡사진을 찍어봅니다.

땜빵의 흔적

 

이렇게 뻘짓을 다하니 드디어 열차가 등장하십니다.

 

탈려고 하는데 엄청난 사람의 압박에 시달립니다. 간신히 자리를 찾아가 앉아 조금 기다리니 경산역에 정차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까 걸은 그 피곤함때문인지 계속 잡니다. 그러다가 저의 미친 증세로 화명역 통과하기 전에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부산역까지 계속 자야 되는데 -_-

구포역 정차중

 

밖으로 나와보니 육교공사 거의 마무리단계인것 같더군요.

 

그 뒤로 깜깜할때 8-1번을 간신히 타고 대략 어두울때 간신히 집에 들어갑니다.

 

여행을 끝으로 남은돈이 대략 100원밖에는 없네요 -_-

 

P.S 사진은 그냥 제 닉넴만 적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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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9555백제왕관 | 작성시간 05.10.10 대구사는분들.ㅡ함 난중에 뵙고들 싶네요
  • 작성자다시 달리는 통일호 | 작성시간 05.10.10 김구년....ㅡㅡ
  • 작성자1207무궁화호™ | 작성시간 05.10.10 대구선님 이번주 토욜날 가실래요?
  • 작성자1207무궁화호™ | 작성시간 05.10.10 이번주 토욜날 같이 가실분 016-543-7961 문자주세요 ㅋㅋ 엇어지기전에 입장권이라도 구입을 ㅋㅋㅋㅋ
  • 작성자KTX#00210 | 작성시간 05.10.11 이름이 김구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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