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하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11.19
흠...이 글을 읽게 될 여러분들이 한번 읽고 흘려 보내지 말고 숙지하셔야 할 듯 해서 올렸습니다. 좋은글 이면서 굉장히 자신의 존재를 흔들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고통과 역근을 통한 호흡과 의식의 집중으로 몸의 극을 왜 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것이 지구촌놈이 때 빼고 광내는 일인걸...하심하심...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