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트리밍....장안 24계를 보고난후....
참교육을 독파하여 보면서....
엣날생각이 절로 나는것이....
강원도 시골에서 올라오신 우리어머니...
서울생활이 익숙치못해 ..아들놈 처음으로 국민학교 보내놓고...
뭐..선생님이 알아서 가르치겟지하고...
또 공무원인 우리아버지도 아들 학교다니는것에 관심도 없고...
어머니가 잘가르치겟지하고...
가르치긴 뭘가르쳐...신나게 팰줄만 알았지...ㅎㅎㅎ
그당시에 치마바람 유명햇지...
헌디 울어머니...19살에 결혼하여...20살에 날나으시고...
내가 학교 다닐때 27살인가 앳뛴 여자인 어머니를...
서울 학부모 여자들이 우습게 알고...그런시절이니...
지금 이글 쓰면서도 가슴이 막막해지는것이....
그래도 그 시절에는 학생중에 개구장이 같은놈은 있엇지만..
일저지르는 애들은 거의 없었던 기억이...
오히려 학부모들이 문제였지....
학부모와 선생간의 코넥션....촌지문화...
좌간에 이런것 때문에....선생한테 신나게 얻어터지고..
한번은 시험을 보고난후....전교생이 전부 못풀었는데...
내가 풀어서 맞췄다고...별명이 링컨으로 퍼져버리고..
링컨...거꾸로 말하면 컨닝....
성질이 팍나서...학교 무단결근...땡땡이....
ㅎㅎㅎ 이때 서울지리를 전부 익혔다는...
걸어서 돌아다녔으니...
그바람에 담임선생이 집에 찾아와서 ..어머니가 알게되고...
또 신나게 얻어터지고....
엄마는 패라...난 맞는다 하고 울지도 않고 버티니...
어머니도 지쳐서 ...ㅎㅎㅎ
헌데 내가 땡땡이친 이유를 왜 입다물고 있었는지...
나중에 어머니가 그내용을 알고서는 울분이 터져서...
결국은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이야기하여...
아버지가 학교 교장을 찾아가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문제를 못푼 학생이 문제이지 문제를 푼 아이를 이런식으로 하는 학교가 이상하것 아니냐하고..
따지시는바람에 ..오히려 문제를 출제한 선생이 곤육을 치루고....
좌간에 이바람에 딱한번 학교오시고....대학졸업식에도 안나타난 울아버지...ㅎㅎㅎ
참..세상좋아졌지....
나역시 애들학교는 한번 안가봤으니...
선생과 학교에 맡기고 문제가 있으면 와이프가 가고...문제도 없지만...
그놈의 학생인권...좋은소리지...
그럼 선생인권은??????
참교육을 시청허면서 학생들이 하는짓거리가 완전히 범죄라는 사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