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변에 있던 고향집을 아버지가 은퇴하면서 ...
새로 집지어 살겠다고 내려가셔서...
겁도없이 집을 허물어버리고 새로 짓는다고 하다가...
작업하기전에 내가 수차례....그지역이 관광지구이니..
시청에 알아봐야한다....일반지역같으면 25평이하는 신고없이 지을수 잇지만...
관광지구는 안된다 했는데....
아들말은 죽어라고 안듣는 영감이...
업자말만듣고 강행....
그러다 시청에 걸려서 새로짓지도 못하고 집만 허물어버린결과가....
몇년뒤에....내가 돈들여 대지전체에 휀스를 설치하여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했더니만...
그 마을에서 살던놈이 하나가...
뭐..캠핑촌 만든다고 아버지를 꼬셔서 사용료를 내고 2달 여름에 사용하는것으로....
나도 이야기는 듣고 뭐..아버지 용돈이나 하라고 신경끊고 잇엇더니만...
이 인간이 출입문짝을 뜯어서 차가 들어오게한다고 문짝을 뜯어버린것이...
나중에 확인해보니 문짝도 사라지고....이 인간은 주문진으로 가서 같은짓을 하고 있고...
문짝이 뜯어져버리니...아무나 들락거리고...해수욕을 온인간들이...
쓰레기를 마구버리고 하여..개판이 되어가는중....
이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정리좀해야할것 같아...
문짝부분에 휀스를 설치하기로 ...
처음에 휀스 설치한 삼척 휀스업자한테 연락하여 견적을 내라 했는데...
이따가 가보고 연락 주겠다고....
4미터정도 되는데 얼마나 나올런지...
원래는 다음주에 동생놈과 함께 내려가보려 햇는데...
동생놈의 아들놈도 제대했으니 바람쐬려 같이 데려가려고...했는데..
휀스업자가 잘 마무리하면 내려갈일도 없을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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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志咸(지함) 작성시간 26.06.11 장남의 지분으로 졸지에 돈이 되겠네...팔아서 중국에 별장 하나 준비하게나. 이방 카페회원은 실비로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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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장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삼척땅.임야등은 손자 손녀에게 증여하신지 15년이 넘어간다.
내지분은 1도 없다.ㅎㅎㅎㅎ -
작성자김장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휀스업자가 사진 보내준것을 보니....
문짝 뜯어낸곳에 반쯤 철망으로 막혀있고....
마당은 2미터가 넘는 풀천지 ...완전 밀림이네...ㅎㅎ
휀스작업 안해도 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