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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과답변

우측 신장 전절제후 2년 재발 되엇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프랭키|작성시간26.04.14|조회수704 목록 댓글 7

여기는 미국입니다

우측신장 투명세포암으로 전절제후 2년이 지낫는데 PET CT 와 MRI(MRCP)에서 잘라낸신장부위 근막에 0.5 ~0.7CM 짜리 결절3개와

간가장자리에 1.4CM 짜리가 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하엿는데 투명세포암으로 확진 되엇습니다

뼈나 다른장기로 전이가 된것이라기보다는 재발인것 같은데 이런경우 어떤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은것인지 궁금하네요

 

새로 발견된곳이 잘라낸 신장부위로 국한 되어 잇긴한데수술적치료를 하는것이(절제나 방사선치료) 제가 원하는바인데 

수술적 치료를 받더라도 항암을 해야 하는지 여부도 궁금하고요..

아니면 처음부터 항암을 하는경우도 생길가요??

항암 치료를 하면 일상생활은 어느정도 가능한지요..

 

이런경우 한국에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오늘 조직검사 결과를 받아서 아직 암닥터와의 진료가 잡히기 전이라 닥터와 만날떄 참고 할수 잇도록 도움 부탁드립나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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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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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꼭대기아저씨 | 작성시간 26.04.14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발된 위치가 근막이면 수술이 간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수술을 통해 재발된 종양 전체 절제가 가능하다면 저는 수술을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발한 범위가 넓다면 항암을 하자고 담당교수가 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수텐이나 보트리엔트와 같은 1차 약제로 시작하겠지만 미국은 표준치료가 어떨지 알 수 없네요. 다만 여전히 금전적 부담 고려없이 선택권이 저에게 있다면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 병용 요법을 해볼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랭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4 제가 다니는 병원은 키투르다 + 인라이타를 주로 권한다고 하네요
    보험은 가지고 잇고 일년에 총 지불금액이 천만원 정도라 금액은 상관 없는데 부작용과 일상생활의 불편함 정도가 어느정도 일지 가늠이 힘들어서 방서선 치료를 받길 원하는데 1차 방사선 2차 항암 이런식도 될까모르겟네요
  • 작성자멋진날 | 작성시간 26.04.16 일단 저하고 비슷한 경우입니다. 저는 두번의 수술과 두번의 전이가 있었는데 간중앙에 5.6cm및 폐쪽에 결절이 있었습니다.
    간담췌 의사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비뇨의학 담당의사는 혈관이 많이 지나는 자리라 위험하다고 만류하여 옵디보 단독 항암을 한지 3년이 다되어 갑니다. 5,6cm에서 2년만에 1.5cm로 줄었고 현재는 1년동안 1.5에서 유지하며 계속 한달에 1번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지금 상태에서 아주 만족하고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즐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프랭키님의 상태는 크기가 워낙 적어서 항암을 하게 되면 효과가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시간되시면 저의 예전에 적었던 글들을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부디 좋은 선택을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랭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8 감사합니다 어제 ct를 두번이나 찍엇네요
    조직검사후 혈액수치가 많이안좋고 빈혈도 오고 해서봣더니
    조직검사에서 피가 안으로 뭉쳐 10cm 나 고엿답니다 그리하여 다시 찍엇는데 다행이도 몸안의 피는 멈춘상테랍니다
    다음주 뇌 mri 찍고 다음날 의사 미팅 잡혓네요
    옵디보 단독항암이란 여보이를 안쓰고 옵디보만 쓴다는건가요? 부작용은 어땟나요 ?
    멋진날님의 글 지금부터 참조 하러갑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멋진날 | 작성시간 26.04.19 프랭키 저의 경우 부작용은 거의 없고요.변비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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