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병원 가는 날

4년차 병원다녀왔어요..

작성자일 심|작성시간26.06.21|조회수371 목록 댓글 4

4년차인지? 아님 11년차인지?
2015년에 신장암 부분 절제수술후 재발과 냉동치료, 고주파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다 시도해봤지만, 결국은 4년전 전절제 수술받고
4년차 검진을 지난 목요일 다녀왔어요~~~
저는 2년을 채 못넘기고 재발과 치료를 해왔던지라 병원 가는 날은 항상 긴장상태에 돌입합니다..
분서대병원 변석수 교수님의 방에 들어가자 첫 마디 기다리는 3초, 5초 정도는 진짜 넘너무 길게만 느껴지더라구요..
다행히 상태는 괜찮고 남은 한쪽신장이 역할을 너무 잘하고 있다는 말씀에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됩니다..
내년 5년차 지나고나면 그 이후는 2년에 한번씩 와도 되겠다고도 하십니다…
지방이라 세시간이상 운전해서 올라갔지만 피곤함도 없이 기분좋게 다시 집으로 내려왔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케이티 | 작성시간 26.06.21 앞으로 쭉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축하드려요
    버티면이긴다
  • 답댓글 작성자일 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해요…끝까지 함께 잘 버텨냅시다,~~
  • 작성자자두(환우아내) | 작성시간 26.06.22 일심님 축하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일 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