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혹시나 제 결과가 다른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건 아닐까 몇차례 고민하다보니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원 당시 백진영 대표님 조언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일상은 없었을것 같아요 너무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오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님 진료가 있었습니다.
"3년째 어떠한 증상 없이 모든 수치가 정상"
정확히 3년전 오늘 서울역 회의실 환우회 세미나에서 박인근 교수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따뜻한 인상과 말씀에 큰 위로와 희망을 갖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을 하였습니다.
1년만 내성없이 버텨주길 바랬던 보트리엔트로
3년을 함께하고 있네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보트리엔트에 희망을 갖지 않았고 완치 목적의 면역항암이 아니라 두려움과 걱정 실망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저처럼 보트리엔트로 치료성과를 남긴 사례를 찾고 계실 환우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로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또각또각 한자씩 쓴글이라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바라겠습니다.
환우회와 백진영 대표님은 제 3년간의 투병에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셨습니다. 저는 그 희망의 증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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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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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국에서의 하루 작성시간 26.03.19 같은 보트리엔트 사용자로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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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진영 (대표) 작성시간 26.03.20 교수님께 환우회 브로셔 등 받으셨군요~(이미 환우회 회원이라 이야기하세요^^)
보트로 오래가시는 분들 계세요. @천국에서의 하루 님도 계시고
효과가 오래오래 가면 좋겠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예측불가능면이 있으니
언제든 어떤치료도 잘 받을 수 있는 체력유지에 신경써주세요.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보트 10년 치료 소식이 들려오기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