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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1기 환자분

5년

작성자WAKEUP|작성시간26.06.16|조회수263 목록 댓글 4

5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1년 후 한 번, 2년 후에 그 다음 2년 후에도 살펴보자고 하시네요. 신장암이 재발이 잘되는 암이고 세 군데 있었던 경우라 그렇게 보자 하시더군요. 

 

"중증" 이란 딱지를 뗀 것은 좋은데 뭐랄까 홀가분하진 않네요. 의사 파업으로 외래진료 받았던 과에선 2년 동안이나 안와서 ( 너희가 외래를 끊었다구!! )  예약을 받아줄 수 없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거절을 당한 것도 기분이 상한 데 지분을 더했구요. 

 

홀가분한 것은 1도 없으나, 어떤 커다란 매듭을 지은 것은 사실이니 뭔가 몸을 괴롭힐 일을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5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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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늘도무탈하게 | 작성시간 26.06.16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유지하셔서 10년 15년 계속 좋은 결과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WAKEU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5 감사합니다. 댓글 이제야 봤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 작성자힘내요나 | 작성시간 26.06.17 축하합니다 !!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꺼예요
  • 답댓글 작성자WAKEU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5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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