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올 3월에 동네 대학병원에서 신장암 췌장 전이 진단을 받고 (2013년 신장암 제거 수술후 완치판정 받았지만 재발)수술하자고 했는데, 서울에 있는 더 큰 병원에서 받고자 여러군데 진료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두군데에서는(췌담도외과) 수술날짜 잡아줬고 다른 한군데는 췌장 수술 부작용때문에 일단 지켜보자고 하고(췌담도외과) 또 한군데는 무조건 수술보단 항암치료 받자고(비뇨기과) 하네요. 당연히 수술할줄 알고있던 가족 모두가 의사마다 다른의견을 내니까 너무 혼란스러워 하고있어요. 4월초에 또 진료예약있어서 의사말들 더 들어봐야겠지만, 수술을 할지 아니면 약물치료부터 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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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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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경그리기 작성시간 26.03.28 저와 비슷한 케이스인것 같네요.
항암을 할지 수술을 할지는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되지 다른이가 결정해 줄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최대한 조언을 구하고 본인이 결정해야 되는 것이죠. 저도 신장암수술후 9년만에 췌장전이되어 항암 5개월 하다 부작용으로 중단후 2년된 시점에 수술한 케이스랍니다.
췌장어느부위인지 종양의 크기는 어느정도인지도 중요하죠. -
작성자백진영 (대표) 작성시간 26.03.30 가능하시면 내일 전화주세요. 짧은 글로는 도움되는 정보를 드리기가 쉽지 않아서~
좀더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관련 드릴 수 있는 정보를 드려보겠습니다.
(화요일 오전 11시반이후 전화주세요) -
작성자새해복 작성시간 26.04.03 저희랑 똑같아요. 저희는 전이된 부분만 절제했는데 그 옆쪽으로 재발했어요...ㅠㅠ췌장은 수술하면 큰수술이더라고요. 회복하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다시 재입원도 하고 자꾸 열이나서 회복하는데 몇개월이나 걸렸어요. 일단 옆쪽 재발된건 지켜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