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땅끝마을로 왔어요.
이름뿐인 시인 딱지가 제대로 한몫한?
숙소 당첨으로 .
요양차료비 아끼는 건지
제대로가 맞는지 헷갈리지만?
암튼 다닐 수 있어 감사한 일이 연신 생겨 행복한
가출입니다.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나부끼며 살고픈 희망대로,
추운 겨울 낑낑 걸어 효과 좀 봤는데요.
바닷가 오기전 감기몸살로 열흘간 혼쭐나
알수 없는 결과는 4초검진애 맡기고?
내일도 산으로 바다로 나가 걸으며,
자연 사랑 나라 사랑,
걸을수가 있어서?
살아 있어 행복해,
내가 있어 행복해! 하며 노래할까 해요.
접지 효괴는 산보다 바다라는데,
우얍니까?
평지만 걷자니 허리가 아파요 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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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rex0203 작성시간 26.03.24
작년 여름에 해남 다녀왔는데
논네들 관광은 뒷전이고 목운동에
정신줄 놓고~~~ㅎㅎㅎ
금년에는 흑산도로 간다는데
이번에도 목운동만 하다가
올려나~~~ ㅎㅎㅎ
목포 갓바위 친구가
또 고생 좀 하겠다요...
누죽걸산 입니다.
걷고 또 걷고 발바닥 👣
운동 열심히 합시다.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감사합니다
걸은 만큼 힘 난다는 거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
작성자뿌리깊은나무(마더데레사) 작성시간 26.03.25 아직은 날씨가 추워
맨발이 힘들어보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운동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감사합니다.
나무 님의 걷기 체험 글에 힘입어 다시 용기 내어 노력(드문 드문)한 것이 어느새 몇 년 되었네요.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해 보리라 맘 먹고 지내고 있어요.
게으른 마음 생길 때마다 나무 님 떠올리며 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