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0만원 지하 빌라 월세를 살았습니다
계약기간 2년이었구요~2007년 4월13일이 만기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일이 급해서 2007년 1월20일 부로 방을 빼겠다고 했고
짐도 다 빼놓은 상태 입니다
이사는 벌써 다했구요 부동산에 방도 내 놓았습니다
관건은 월세 이런게 아니구요~3달안에 방이 안나가면 월세 제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부동산에 200-35만원으로 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300-30이나.. ㅠㅠ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이제는 수리비가 문제 입니다
저희집에 강아지를 3달 정도 키웠거든요~
긍데 이 강아지가 문턱이랑 씽크대 밑부분을 갉아 놔서 수리해놓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아빠 오셔서 실리콘으로 메꿔 놓고..딴 것도 아니고 화장실 문쪽이라
나무대어놓으니까 문턱이 낮아서 자꾸 물이 넘치더라구요 조금씩.. 그래서 일부러 실리콘으로
하고 일부러 시트지 사다가 붙여놨습니다 그게 훨씬 나을것 같고 물이 살짝 흐르는 거니까
해서.. 싱크대 쪽도.. 마찬가지구요~ 그랬더니 대충 때워놨다고 다 수리를 하라는 겁니다
나무 대어서 공사하는 거 큰일은 아닙니다 씽크대도 옆에 합판만.. 대어주믄 되는 거구요~
씨트지 불여주고.. 그런데 장판을 갈아 놓고 가라는 겁니다
물론 제가 입주할때 새 장판 아니었습니다 헌거 였는데 깨끗하고 구석에 기스 조금 나있어서
가구 있으니까 가려놓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 했죠..그런데 강아지 키우면서
장판 긁힌 곳.. 원래 긁혀 있던 곳이 아닌 가구 옮기면서 긁혀있던 곳을 물어 뜯어 놓은 겁니다
강아지요? 주인집에서 강아지 키우면 안된다고 하기에 바로 시골집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2년이나 살았었기에 어차피 나 나가고 나서 갈아서 세 놓겠지 하는 생각에 냅둔 거거든요
근데 계약기간도 안됬는데 나간다면서 갈아 놓고 나가라면서 막무가내 인겁니다
하지만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억울한 겁니다!!!
마침 친구가 무보증방을 단기간 찾는다고 해서 방을 2달간만 내어 주기로 했구요~
전기세 물세 이런거 다 문제가 안됩니다.. 내면 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친구가 온다면야 계약기간 끝나고 방을 빼는거라.. 아무 문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넘의 주인집 양반이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는 거더라도 장판을 해놓고
가라는 겁니다..멀쩡한 걸 긁어서 뜯어 놨다고...ㅠㅠ 이런 어거지가 어디있습니까..
일 하는 입장이라.. 시간에 쫒기고 맘 고생하고.. 괜한 아부지 왔다갔다 고생만 시키고..ㅠㅠ
정말 도움 좀 주세요..ㅠㅠ